건강칼럼
논문에 근거한 정확한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파킨슨병 약 먹고 몸이 저절로 움직일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상운동증은 약이 부족할 때가 아니라 잘 들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 환자 423명 가운데 27.4%에게 진단 평균 5.8년 뒤 나타났고, 임의로 약을 줄이면 몸이 굳는 시간이 길어져 위험합니다.
파킨슨병에 쇼그렌증후군이 함께 올 때, 무엇을 나눠 봐야 할까요
대만 자료에서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파킨슨병 위험은 1.56배였지만, 스웨덴 자료에서는 상승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두 병은 마름·저림·피로처럼 같은 증상을 내기 때문에 나누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자가면역질환이 있으면 파킨슨병 위험이 높을까요
자가면역질환을 가진 31만 명을 추적했더니 파킨슨병 발생이 예상보다 1.33배 많았습니다. 다만 33가지 질환 가운데 위험이 올라간 것은 여섯 가지뿐이었고, 절대 위험으로는 크지 않은 차이입니다.
파킨슨병 신경 염증, 몸의 염증이 뇌까지 갈까요
뇌 안의 미세아교세포가 오래 활성화되면 도파민 신경이 상합니다. 염증성 장질환이 있는 분들에서 파킨슨병 발생이 28% 많았지만, 항염증 치료로 예방한다는 결론은 아직 이르다는 것이 연구자들의 입장입니다.
파킨슨병에 면역이 관여한다는 말, 어디까지 사실일까요
파킨슨병 환자의 T세포가 알파시누클레인 조각을 공격 대상으로 인식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반응은 진단 몇 해 전부터 나타나 진단 직후 가장 높았지만, 파킨슨병을 자가면역질환으로 분류하지는 않습니다.
파킨슨병 넘어짐과 골절, 무엇부터 줄일 수 있을까요
파킨슨병 환자는 8년 동안 10.4%에서 고관절 골절이 생겨, 같은 나이·성별 대조군의 4.1%보다 위험이 약 2.7배 높았습니다. 운동으로 낙상이 줄어든 것은 비교적 가벼운 단계에서였습니다.
파킨슨병 초기 운동, 얼마나 해야 진행이 느려질까요
초기 파킨슨병 환자 237명을 5년간 추적한 결과, 신체 활동을 꾸준히 유지한 분들에서 자세와 걸음의 악화가 더 느렸습니다. 차이를 만든 것은 시작 시점의 운동량이 아니라 그 뒤로 유지한 평균 활동량이었습니다.
파킨슨병 살이 계속 빠질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파킨슨병에서는 먹는 양이 줄고 에너지 소모가 늘어 체중이 더 빨리 빠집니다. 진단 후 1년 안에 5% 넘게 빠진 환자는 그러지 않은 환자에 비해 사망 위험이 2.23배, 치매 위험이 3.23배였습니다.
파킨슨병 약 먹는 시간, 단백질과 어떻게 겹칠까요
파킨슨병 약은 식사의 단백질과 같은 수송체를 놓고 장과 혈뇌장벽 두 곳에서 경쟁합니다. 그래서 아침·점심 단백질을 0~10g으로 줄이고 저녁에 채우는 재분배 식이가 쓰이지만, 표준 기준이 없어 체중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파킨슨병 기억력, 치매로 이어질까 걱정될 때
파킨슨병에서 치매의 시점 유병률은 약 30%, 10년 넘게 지낸 분들 중에는 75% 이상입니다. 항콜린제 노출은 오즈비 1.49로 확인되었습니다. 인천 이레한의원이 잠과 약 목록을 함께 봅니다.
파킨슨병 입마름, 혀가 화끈거리고 입이 마를 때
파킨슨병에서 입마름은 49~77%로 보고되고, 침 분비량은 대조군보다 낮았습니다. 혀 통증이 치매나 파킨슨병으로 이어진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송도 이레한의원이 병과 약을 나누어 봅니다.
파킨슨병 손발 저림, 검사는 정상인데 화끈거릴 때
파킨슨병 진단 직후 치료 전 환자에서 각막 신경섬유가 유의하게 줄어 있었습니다. 일반 신경 검사는 굵은 신경만 보아 정상으로 나옵니다. 인천 이레한의원이 저림 부위와 시간대를 함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