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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작열감증후군과 우울증·불안증·불면증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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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구강작열감증후군과 우울증·불안증·불면증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박석민
의료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혀는 화끈거리는데 검사에서는 뚜렷한 이상이 없고, 잠까지 무너지면서 불안하고 우울해진다면 이 증상들은 서로 관련이 있을까요?

구강작열감증후군과 수면·불안·우울의 관계를 설명하는 박석민 원장

구강작열감증후군은 단순히 ‘예민해서 느끼는 통증’이 아닙니다. 다만 만성 구강 통증과 수면장애, 불안, 우울은 서로 독립적으로만 움직이지 않고 통증을 느끼고 조절하는 신경계 안에서 양방향으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1년 환자-대조군 연구와 2023년 한국인 전국 코호트 연구를 토대로 이 관계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구강작열감증후군은 어떤 상태인가요?

구강작열감증후군(Burning Mouth Syndrome, BMS)은 입안 점막에 눈에 띄는 병변이 없는데도 혀나 입술, 잇몸, 입천장 등에 화끈거림·따가움·저림·얼얼함이 지속되는 만성 통증 상태입니다. 환자에 따라 뜨거운 물에 덴 듯하다거나 고춧가루가 계속 묻어 있는 듯하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입마름이나 맛의 변화가 함께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입안이 화끈거린다고 해서 모두 일차성 구강작열감증후군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강 칸디다증, 침 분비 저하, 영양 결핍, 당뇨병이나 갑상선 문제, 위산 역류, 약물 영향, 치과 재료에 대한 반응, 구강 점막 질환 등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구강과 전신의 이차적 원인을 충분히 살펴야 합니다.

일차성 구강작열감증후군은 이런 원인을 조사했는데도 증상을 설명할 만한 이상을 찾기 어려울 때 고려합니다. 현재는 말초의 작은 신경섬유와 중추 통증 조절 체계, 자율신경 및 신경내분비 반응, 심리·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신경병증성 통증의 한 형태로 이해하는 견해가 많습니다.

환자 19명 연구에서 확인된 우울·스트레스·수면 문제

구강 통증과 불안·우울·수면장애가 서로 영향을 주는 순환 구조

Rezazadeh 연구팀은 2021년 BioMed Research International에 특발성 구강작열감증후군 환자 19명과 연령·성별을 맞춘 건강 대조군 19명을 비교한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통증 강도를 시각통증척도(VAS), 수면 상태를 피츠버그 수면질지수(PSQI), 우울·불안·스트레스를 DASS-21 설문으로 평가했습니다.

환자군의 평균 VAS는 8.31점이었고, 78.94%는 6~10점에 해당하는 심한 작열감을 보고했습니다. 정신·수면 관련 지표에서도 두 집단 사이에 차이가 관찰됐습니다.

  • 스트레스: 환자군 63.2% vs 대조군 0%, P<0.001
  • 우울: 환자군 63.2% vs 대조군 21.1%, P=0.006
  • 수면장애: 환자군 89.5% vs 대조군 31.6%, P<0.001
  • 불안: 환자군 57.9% vs 대조군 21.1%, P=0.05

불안은 환자군에서 비율이 높았지만 이 소규모 연구에서는 통계적 유의성의 경계에 있었습니다. 반면 스트레스, 우울, 수면장애는 환자군에서 유의하게 많이 관찰됐습니다. 특히 수면 문제는 환자 10명약 9명에서 확인돼, 잠을 별개의 부수 증상으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다만 이 연구는 코로나19 유행기에 한 기관에서 모집한 환자와 대조군이 각각 19명뿐인 횡단면 연구입니다. 특정 시점의 동반 상태를 비교했기 때문에 우울이나 불면이 구강 통증의 원인인지, 지속되는 통증이 우울과 수면 문제를 만들었는지 순서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연구진 역시 작은 표본, 여성에 치우친 구성, 수면다원검사 대신 설문을 사용한 점을 한계로 제시했습니다.

출처: Rezazadeh F, Farahmand F, Hosseinpour H, Shahriarirad R, Sabet Eghlidi A. The Association between Emotional Stress, Sleep Disturbance, Depression, and Burning Mouth Syndrome.

BioMed Research International. 2021;2021:5555316. https://doi.org/10.1155/2021/5555316

한국인 전국 코호트에서는 우울과 불안 이후의 위험을 추적했습니다

우울·불안 집단과 비교군을 장기간 추적한 전국 코호트 연구 개념도

앞의 연구가 한 시점에서 동반 상태를 비교했다면, Lee 연구팀이 2023년에 발표한 연구는 시간의 흐름을 포함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연구진은 국민건강보험 표본 코호트에서 2002~2013년 자료를 이용해 우울증, 불안장애, 양극성장애를 진단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비교군을 1:4 성향점수 매칭한 뒤 새로운 구강작열감증후군 진단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추적했습니다.

연령, 성별, 거주지역, 소득 수준과 동반질환을 보정한 결과, 우울증이 있는 집단의 구강작열감증후군 발생 위험비는 3.37이었습니다.

  • 우울증: 보정 위험비 3.37, 95% 신뢰구간 1.67~6.80
  • 불안장애: 보정 위험비 5.09, 95% 신뢰구간 2.19~11.80
  • 양극성장애: 통계적으로 유의한 위험 증가가 확인되지 않음

이 결과는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진단이 있던 사람에게서 이후 구강작열감증후군 진단이 더 자주 관찰됐다는 뜻입니다. 특히 불안장애군에서는 진단 후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위험 증가가 나타났고, 연구진은 불안 진단 2년 후부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됐다고 보고했습니다. 우울증군은 5년 후부터 유의한 증가가 관찰됐습니다.

여성 하위집단에서는 연관성이 더 분명했습니다. 여성 우울증 환자의 보정 위험비는 3.47, 여성 불안장애 환자는 4.53이었습니다.

반면 남성 하위집단에서는 유의한 결과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실제로 여성이 더 취약하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사건 수가 적었던 남성 분석의 통계적 검정력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출처: Lee SJ, Kim C, Yu H, Kim DK. Relationship of Depression, Anxiety, and Bipolar Disease with Burning Mouth Syndrome: A Nationwide Cohort Study.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2023;20(4):3391. https://doi.org/10.3390/ijerph20043391

위험비 3.37과 5.09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위험비가 높다는 사실을 “불안이 있으면 반드시 구강작열감증후군이 생긴다”거나 “혀 통증의 원인은 모두 우울증이다”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위험비는 추적 기간의 상대적인 발생률을 비교한 값이며, 개인 한 사람의 발병 확률을 그대로 나타내지 않습니다.

실제 사건 수를 보면 우울증 분석에서 구강작열감증후군은 전체 30,815명33명, 불안장애 분석에서는 전체 23,150명 중 22명에게 발생했습니다. 발생 자체가 드문 상황에서는 상대위험이 크게 보여도 개인의 절대위험은 낮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숫자의 크기만으로 불안을 키우기보다, 두 상태가 임상적으로 연결될 가능성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신호로 이해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또한 이 연구는 건강보험 청구자료의 진단코드를 이용한 후향적 관찰연구입니다. 흡연과 음주 같은 생활 요인, 정신건강 약물의 영향, 증상의 세부 양상과 중증도, 뇌·침샘 영상자료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진료 이용이 잦은 사람에게 다른 진단이 더 잘 발견되는 감시 편향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즉 시간적 선후관계는 살펴볼 수 있지만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증명한 연구는 아닙니다.

불안과 우울은 왜 입안 통증과 함께 나타날까요?

통증은 손상 부위에서 올라오는 신호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말초신경에서 전달된 감각은 뇌와 척수의 여러 통증 조절 회로를 거치면서 주의, 기억, 수면, 스트레스 반응과 상호작용합니다. 같은 강도의 자극도 몸이 충분히 회복된 상태와 긴장·불면이 누적된 상태에서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불안이 높아지면 입안 감각을 계속 확인하게 되고, 작은 변화를 위험 신호로 해석하기 쉬워집니다. 이런 경계 상태가 오래가면 교감신경의 각성이 지속되고 턱과 얼굴 주변 근육의 긴장, 구강건조감, 통증에 대한 주의 집중이 함께 커질 수 있습니다. 이는 증상이 “생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이 아니라 신경계가 통증 신호를 증폭하고 억제하는 과정에 정서와 각성 상태가 관여한다는 의미입니다.

우울 상태에서는 활동과 식사, 대화 같은 일상 기능이 줄고 통증을 견디는 자원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일 반복되는 혀 통증 때문에 먹는 즐거움과 사회적 활동이 줄고, 언제 나을지 모른다는 좌절이 쌓이면 우울감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어느 한쪽만 원인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따라서 정신건강을 함께 평가하는 것은 통증을 심리 탓으로 돌리는 과정이 아닙니다. 통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경계의 조절 요소를 빠짐없이 살펴보고, 치료의 실마리를 넓히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불면증은 통증과 우울을 잇는 중요한 고리입니다

밤에 구강 불편감과 불면을 겪는 중년 여성

입안의 화끈거림이 밤에도 이어지면 잠드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자주 깰 수 있습니다. 다음 날 피로가 쌓이면 통증에 대처할 여유가 줄어들고, 증상을 더 위협적으로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이렇게 통증이 잠을 방해하고 부족한 잠이 다시 통증 민감도와 정서적 부담을 높이는 순환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2021년 연구에서 수면장애는 환자군 89.5% vs 대조군 31.6%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연구에서 인용한 이탈리아 다기관 연구에서도 수면장애 유병률은 79%로 보고됐습니다. 다른 만성 통증 연구에서는 환자의 50~70%가 낮은 수면의 질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면 부족은 통증을 아래에서 위로 전달하는 신호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뇌가 통증을 억제하는 하행성 조절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깊고 연속적인 수면이 부족하면 피로와 집중력 저하, 짜증, 걱정이 증가하고 우울·불안 증상도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다시 높아진 각성과 걱정은 잠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진료에서는 “몇 시간 주무세요?”만 묻기보다 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 밤중 각성, 이른 아침에 깨는지, 일어난 뒤 개운한지, 코골이나 수면무호흡 가능성, 카페인·음주·수면제 사용, 통증과 수면의 시간적 관계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정말 구강작열감증후군인가’입니다

구강 검사와 수면·정서·전신 요인을 함께 살피는 종합 평가

혀가 화끈거리고 잠을 못 자며 불안하다고 해서 곧바로 심리적 원인이나 일차성 구강작열감증후군으로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비슷한 증상을 만드는 이차적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진료에서 살펴볼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통증의 시작 시점, 하루 중 변화, 위치와 양측성, 식사와의 관계
  • 구강 점막 병변, 감염, 치과적 자극, 이갈이와 턱관절 문제
  • 실제 침 분비 저하와 주관적인 구강건조감
  • 빈혈과 철·비타민 B12·엽산 등 영양 상태
  • 혈당, 갑상선 등 전신질환 가능성
  • 위산 역류와 알레르기 또는 자극 물질 노출
  • 복용 약물의 시작 시점과 용량 변화
  • 우울·불안·스트레스의 정도와 수면의 질

정신건강 문제나 불면이 함께 확인되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의학과나 수면 진료와 협력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죽고 싶다는 생각, 극심한 불안이나 공황, 며칠째 거의 잠을 자지 못하는 상태, 일상 기능의 급격한 저하가 있다면 구강 통증 치료와 별개로 신속한 전문 평가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통증·수면·정서를 함께 보되 개인별로 달라야 합니다

일차성 구강작열감증후군에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하나의 표준 치료가 확립돼 있지 않습니다. 문헌에서는 국소 또는 전신 클로나제팜, 알파리포산, 캡사이신, 신경병증성 통증 조절 약물, 인지행동치료 등이 연구돼 왔지만 반응과 부작용은 사람마다 다르고 근거 수준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약물은 반드시 진료를 통해 현재 복용약과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

수면과 불안·우울을 함께 다룬다는 것도 단순히 항우울제나 수면제를 추가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규칙적인 기상 시간, 늦은 시간의 카페인과 음주 조절, 침대에서 증상을 반복 확인하는 행동 줄이기, 이완 훈련, 통증에 대한 파국적 해석을 조정하는 인지행동적 접근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중등도 이상의 우울·불안 또는 지속적인 불면이 있다면 해당 분야의 전문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환자에게 “검사에 이상이 없으니 아무 문제도 없다”고 말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구조적 병변이 보이지 않는 것과 통증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증상을 실제 경험으로 인정하면서, 확인된 원인과 조절 가능한 요인을 하나씩 정리하는 설명이 필요합니다.

혀 통증과 마음의 고통, 어느 하나도 가볍게 보지 않아야 합니다

두 연구를 함께 보면 세 가지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구강작열감증후군 환자에게 우울, 스트레스와 수면장애가 흔히 동반될 수 있습니다.

둘째,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를 먼저 진단받은 사람에게서 이후 구강작열감증후군 진단 위험이 더 높게 관찰됐습니다.

셋째, 현재 연구만으로 어느 한쪽이 모든 환자에서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입안 문제인가, 마음 문제인가”라는 양자택일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구강의 이차적 원인을 세심하게 배제하면서 통증 조절, 수면, 불안과 우울, 생활 기능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특히 혀 통증이 오래 지속되고 잠이 무너지거나 의욕 저하와 걱정이 함께 커진다면 모든 증상을 진료실에 구체적으로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인천 송도 이레한의원은 구강작열감증후군처럼 신체 증상과 수면·정서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힐 수 있는 상태를 한 가지 원인으로 단정하지 않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동반 문제를 함께 살펴 진료 방향을 정합니다. 의료진과 진료 안내는 이레한의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구강작열감증후군은 우울증 때문에 생기는 병인가요?

A.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우울과 불안이 있는 집단에서 이후 구강작열감증후군 위험이 높게 관찰됐고 환자군에서 우울이 더 흔했다는 연구가 있지만, 신경병증성 변화와 구강·전신 요인도 함께 관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차적 원인을 확인하고 정서와 수면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Q. 혀 통증이 심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도 받아야 하나요?

A. 모든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울감이나 불안이 지속되거나, 공황·자살사고·심한 불면·일상 기능 저하가 있다면 전문 평가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혀 통증이 가짜라는 뜻이 아니라 함께 조절해야 할 요인을 치료하는 과정입니다.

Q. 잠을 잘 자면 혀의 화끈거림도 좋아질 수 있나요?

A. 수면 회복만으로 모든 증상이 사라진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수면 부족은 통증 민감도와 불안·우울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수면 상태를 개선하는 것은 전체 치료 계획에서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Q.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그냥 참고 지내야 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병변이 없더라도 통증은 실제일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 감염, 영양 상태, 전신질환, 약물 등 이차적 원인을 검토한 뒤 일차성 구강작열감증후군 가능성과 신경병증성 통증, 수면·정서 상태를 함께 평가할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정확한 진단·치료는 전문 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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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박석민 대표원장

19년간 자가면역질환과 구강작열감증후군과 같은 신경병증성 통증을 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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