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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 감각이상 — 화끈거림·따끔거림이 남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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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코로나 후 감각이상 — 화끈거림·따끔거림이 남을 때

박석민
의료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송도 화끈거림·따끔거림 감각이상 한의원 — 코로나 후 감각 이상이 남을 때

손발이나 몸이 화끈거리고 따끔거리고 시린데, 특히 코로나를 앓고 난 뒤부터 이런 감각 이상이 시작되어 낫지 않으시나요. 감염 뒤에 남는 화끈거림·따끔거림 같은 감각 이상은 소섬유신경병증(SFN)일 수 있어요.

인천 송도에서 이런 감각 이상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한의원을 찾는 이유예요. 오늘은 화끈거림·따끔거림 감각 이상과, 송도 한의원의 접근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세 줄 요약

화끈거림·따끔거림·시림 같은 감각 이상은 가느다란 감각신경이 손상된 소섬유신경병증일 수 있습니다.

코로나 등 감염 이후에 나타나기도 하며, 자율신경 증상(기립성 어지럼 등)이 함께 오기도 합니다.

진단은 의료기관에서, 남는 감각 이상과 몸 상태는 한의원에서 함께 관리합니다.

코로나 뒤에 왜 감각 이상이 남을까요?

감염이 가느다란 감각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에요.

코로나를 비롯한 바이러스 감염 이후 화끈거림·따끔거림·저림·시림 같은 감각 이상이 남는 경우가 있어요. 이는 감염이나 그 뒤의 면역 반응이 통증·온도 감각을 담당하는 가느다란 신경섬유를 손상시켜 생기는 소섬유신경병증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코로나 장기 후유증을 겪는 사람의 절반가량에서 소섬유신경병증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소섬유신경병증은 감각 이상뿐 아니라 기립성 어지럼, 땀 이상 같은 자율신경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겉으로는 멀쩡하고 일반 신경 검사도 정상인 경우가 많아 원인을 찾기 어려워요. 다만 코로나 외에도 당뇨·자가면역 등 여러 원인이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원인 확인은 이레한의원이 아니라 의료기관에서 받으셔야 합니다.

어떤 감각 이상을 살펴야 하는가

화끈거림, 따끔거림, 저림, 시림, 감각 저하입니다.

코로나 후 감각 이상이 남을 때

소섬유신경병증의 감각 이상은 여러 형태로 나타납니다. 불에 데는 듯한 화끈거림(작열감), 바늘로 찌르는 듯한 따끔거림, 저림, 시린 느낌, 그리고 감각이 둔해지는 감각 저하입니다.

주로 손발 끝에서 시작해 번지는 경우가 많고, 몸통이나 얼굴에 나타나기도 하며, 여기에 기립성 어지럼, 두근거림, 땀 이상 같은 자율신경 증상이 겹치기도 합니다.

이런 감각 이상이 감염 뒤에 시작되어 몇 주 넘게 지속된다면 소섬유신경병증을 의심해 의료기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감각 이상과 함께 힘이 빠지거나 빠르게 진행하는 증상이 있으면 다른 신경 문제일 수 있어 서둘러 진료받아야 합니다. 이레한의원은 이런 감별을 하지 않으므로 의료기관 진료가 우선입니다.

감염이 지나간 뒤에 감각 이상이 남는 이유가 있나요?

감염 자체가 아니라, 감염에 반응한 면역이 가느다란 감각신경을 함께 건드린 결과로 봅니다.

바이러스 감염 뒤에 신경 증상이 남는 경우가 있으며, 감각 이상, 저림, 화끈거림, 피로가 대표적이에요.

이 상태를 설명하는 축이 두 가지입니다.

  • 면역이 신경을 건드린 경우 — 감염에 대응하던 면역이 신경 조직에도 작용합니다
  • 통증 신호 처리의 변화 — 오래 이어진 염증과 통증이 중추의 민감도를 올립니다

가느다란 감각신경이 표적이 되면, 힘은 빠지지 않고 감각만 이상해집니다. 화끈거림과 스멀거림이 중심이 되죠.

여기에 자율신경 증상이 함께 오는 경우도 있으며, 일어설 때 어지럽거나 땀이 이상해지고 소화가 느려지는 것이에요.

얼마나 기다려 봐야 할까요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먼저 다른 원인을 배제하는 것이 순서이며, 감염 뒤라고 해서 모두 그 탓은 아니기 때문이에요.

확인해야 할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당뇨나 내당능 장애가 있는지
  • 갑상선 기능이 정상인지
  • 비타민 B12가 부족하지 않은지
  • 자가면역질환의 다른 신호가 함께 있는지
  • 힘이 빠지는 증상이 함께 있는지

마지막 항목이 중요하며, 힘까지 빠진다면 가느다란 섬유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신경과 진료를 서둘러야 합니다.

감각 증상만 남는 경우에는 관리 방향이 정해지며, 신경이 예민해진 정도를 낮추고, 그것을 키우는 조건을 줄이는 것이에요.

특히 수면과 피로가 중요하며, 잠이 부족하면 감각 증상이 더 뚜렷해집니다.

이 구조는 본원 칼럼 섬유근육통은 왜 아플까 — 중추감작과 말초감작 에 정리해두었습니다. 구강에서 나타나는 형태는 씹으면 혀 통증이 줄어드는 이유 — 구강작열감증후군과 소섬유신경병 에서 다뤘어요.

혈액 검사와 신경 검사는 의료기관에서 받으셔야 하며, 이레한의원은 이런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화끈거림·따끔거림 감각이상 한의원에서는 어떤 치료를 할까요?

진단은 의료기관에 맡기고, 남는 감각 이상과 몸 상태를 몸 전체 관점에서 관리합니다.

송도 화끈거림·따끔거림 감각이상 한의원의 접근

이레한의원은 소섬유신경병증의 진단이나 신경 치료를 하지 않으며, 진단과 원인 확인은 의료기관에서 받으시고, 저희는 남는 감각 이상과 몸 상태를 관리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감각 이상을 기혈이 부족해 팔다리 끝과 피부까지 영양이 닿지 못하고 순환이 막히며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로 보아, 기혈을 보하고 순환을 도우며 예민함을 가라앉히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감각 이상과 자주 겹치는 피로, 수면장애, 자율신경 증상, 소화 문제도 함께 다룹니다.

특히 코로나 후유증으로 전반적인 기력이 떨어진 경우 회복을 돕는 관리가 필요해요. 다만 배경 질환이 있으면 그 치료가 우선입니다. 인천 송도 감각이상 한의원을 찾으실 때 의료기관 진료 내용을 함께 알려주시면 상담이 정확해집니다.

한의원 치료의 근거는 어디까지 확인되었을까요

이 병에 한약이나 침을 사용한 사람 대상 무작위 시험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근거의 수준을 먼저 밝히고 시작하겠습니다.

확인된 것은 세포와 동물 실험 수준이며, 손상된 가느다란 신경의 재생과 관련해 여러 성분의 작용이 보고되어 있어요.

  • 신경이 자라는 것을 돕는 인자의 발현을 늘리는 작용
  • 신경 주변 염증을 낮추는 작용
  •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신경 손상을 덜어 주는 작용

기전이 확인되었다는 것과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는 것은 다른 층위입니다. 이 부분을 분명히 적어 두겠습니다.

같은 계통의 통증에서는 사람 대상 근거가 있으며, 삼차신경통(trigeminal neuralgia, TN)에서 침 치료의 무작위 시험 58편·4,126명이 모여 있고, 표준 약물보다 앞선다는 결과였습니다.

다만 저자들은 그 근거의 질을 「매우 낮음」으로 평가했고, 그리고 다른 병의 자료입니다.

이레한의원이 이 병을 보는 방식

한의학에서는 화끈거림과 저림,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을 기혈이 말초까지 이르지 못하고 열이 남은 상태로 봅니다. 순환을 돕고 남은 열을 내리는 방향으로 접근하죠.

이 병에서 저희가 특히 함께 보는 것은 원인 질환입니다. 당뇨, 갑상선 기능, 비타민 결핍, 자가면역질환이 배경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쇼그렌증후군에서 나타나는 형태는 본원 칼럼 쇼그렌증후군 소섬유신경병증 —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의 원인과 치료 에 정리해두었습니다. 구강에서 나타나는 형태는 씹으면 혀 통증이 줄어드는 이유 — 구강작열감증후군과 소섬유신경병 에서 그림과 함께 다뤘어요.

진단과 원인 검사는 신경과에서 받으시고, 저희는 남는 감각 증상과 그것을 키우는 수면·피로 문제를 관리합니다.

진료실에서 보면

신경만이 아니라 몸 전체를 봅니다

"코로나 앓고 나서부터 손발이 화끈거리고 따끔거려요. 검사는 정상이라는데 계속 이래요."

송도 감각이상 한의원을 찾는 분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이며, 감염 뒤 남는 감각 이상에 검사는 정상이라 답답해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 감각이 실제 신경의 문제일 수 있고, 의료기관에서 원인을 확인해 관리할 수 있으며, 남는 감각 이상과 떨어진 기력을 함께 돌볼 수 있다는 것을 짚어보면 방향이 분명해집니다. 진단은 의료기관에 맡기고, 남는 증상과 몸 상태를 기혈과 순환의 관점에서 몸 전체로 돌보는 것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Q. 코로나 뒤에 왜 감각 이상이 남을까요?
A. 감염이나 그 뒤 면역 반응이 통증·온도 감각을 담당하는 가느다란 신경섬유를 손상시켜 소섬유신경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에요.

Q. 어떤 감각 이상을 살펴야 하나요?
A. 화끈거림, 따끔거림, 저림, 시림, 감각 저하입니다. 주로 손발 끝에서 시작하며 자율신경 증상(기립성 어지럼 등)이 겹치기도 합니다.

Q. 검사가 정상인데 왜 이럴까요?
A. 소섬유신경병증은 일반 신경전도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가느다란 신경섬유 손상은 피부 조직검사 등 별도 검사로 확인합니다.

Q. 송도 감각이상 한의원에서 진단도 하나요?
A. 아니요. 진단과 원인 확인은 의료기관에서 받으셔야 합니다. 한의원에서는 남는 감각 이상과 몸 상태를 한의학적으로 관리합니다.

Q. 한의원에서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A. 기혈을 보하고 순환을 도우며 예민함을 가라앉히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함께 오는 피로·수면장애·자율신경 증상도 다룹니다. 배경 질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Q. 힘이 빠지는 증상이 함께 있으면요?
A. 감각 이상과 함께 힘이 빠지거나 빠르게 진행하는 증상이 있으면 다른 신경 문제일 수 있어 서둘러 의료기관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코로나를 앓은 뒤 손발이 화끈거리고 따끔거리는 감각 이상이 남아 힘드시다면, 의료기관에서 원인을 확인한 뒤 남는 증상을 어떻게 돌볼지 정리해보시길 권합니다. 인천 송도 이레한의원은 화끈거림·따끔거림 감각 이상을 기혈·순환·예민함이라는 여러 축에서 살펴 몸 전체 관점에서 관리합니다.

진단은 의료기관에서 받으시고 진료 내용을 지참해 오시면 상담이 훨씬 정확합니다. 진료 안내는 이레한의원 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은 진료 예약·문의에서 하실 수 있어요.

참고한 연구

  • Finsterer J et al (2022) Small fiber neuropathy. Acta Neurol Scand 145:493-503
  • Lauria G et al (2010) European Federation of Neurological Societies/Peripheral Nerve Society Guideline on the use of skin biopsy in the diagnosis of small fiber neuropathy. Eur J Neurol 17:903-912
  • Yin Z et al (2022) Acupuncture Methods for Primary Trigeminal Neuralgia: A Systematic Review and Network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Evid Based Complement Alternat Med 2022:3178154

⚠️ 본 글은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정확한 진단·치료는 전문 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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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박석민 대표원장

19년간 자가면역질환과 구강작열감증후군과 같은 신경병증성 통증을 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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