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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관절염 — 피부만의 병이 아니라 관절까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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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건선관절염 — 피부만의 병이 아니라 관절까지 옵니다

박석민
의료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건선(psoriasis)으로 피부과를 다니고 있었는데 손가락 마디가 붓고 아프기 시작하며, 아침에 뻣뻣하고, 발뒤꿈치가 아파 첫걸음을 떼기 힘듭니다.

건선관절염은 피부 문제로 알고 지내던 병이 관절로 넘어가는 순간에 시작됩니다. 그런데 관절 증상이 피부보다 먼저 오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건선관절염 치료 한의원을 알아보시는 분들의 질문은 대체로 같으며, 피부와 관절을 함께 다룰 방법이 있는가입니다.

오늘은 이 병에서 피부와 관절을 잇는 축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한약 치료가 그 지점에서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를 최근 논문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피부만의 병이 아니라 관절까지 온다는 주제의 건선관절염 글 표지 이미지

건선관절염은 건선 환자의 일부에서 나타나는 관절 침범으로, IL-23과 IL-17 축을 피부와 공유합니다.
손가락 전체가 붓는 형태와 부착부 염증이 이 병의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무작위 대조 연구 11편 1,215명 분석에서 피부 중증도 점수가 위약보다 4.02점 낮아졌습니다.

먼저 결론입니다. 이 병은 피부과 문제도 관절 문제도 아니라, 한 축에서 갈라져 나온 두 얼굴입니다.

건선이 있으면 관절염도 반드시 생길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건선 환자의 일부에서 나타납니다.

건선을 앓는 분 가운데 관절 침범이 생기는 비율은 보고에 따라 20~30% 정도이며, 대개 피부 증상이 시작된 뒤 몇 년 안에 관절 증상이 따라옵니다.

다만 순서가 뒤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절이 먼저 아프고 나중에 피부 병변이 나타나거나, 피부 병변이 아주 가벼워 본인도 모르고 지내는 경우입니다.

두피나 배꼽, 엉덩이 사이처럼 잘 보이지 않는 자리에만 있는 경우도 있어, 관절 증상으로 오셨을 때 이 부위를 확인합니다.

손발톱의 변화도 중요한 단서입니다. 손톱이 파이거나 두꺼워지고 들뜨는 소견이 있으면 관절 침범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관절 증상은 어떻게 나타날까요?

다섯 가지 형태로 정리됩니다.

첫째, 손가락 끝마디 관절이 아픈 형태이며, 이 부위는 류마티스 관절염에서는 거의 침범되지 않아 감별점이 됩니다.

둘째, 손가락이나 발가락 하나가 통째로 소시지처럼 붓는 형태이며, 마디만이 아니라 손가락 전체가 부어오릅니다.

셋째, 척추와 골반 관절이 아픈 형태이며, 앞서 다룬 강직성 척추염과 같은 계열의 증상입니다.

넷째, 힘줄이 뼈에 붙는 부위가 아픈 부착부염이며, 발뒤꿈치와 발바닥, 팔꿈치에 흔합니다.

다섯째, 드물지만 관절이 심하게 파괴되는 형태가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 여러 형태가 섞여 나타나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양상이 바뀌기도 합니다.

건선관절염의 다섯 가지 관절 증상 형태를 정리한 도식

류마티스 관절염과 어떻게 다른가요?

침범하는 마디와 대칭성, 그리고 검사 소견이 다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가락 중간 마디와 손목을 좌우 대칭으로 침범하는 것이 전형적이며, 류마티스인자와 항CCP항체가 양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건선관절염은 좌우 비대칭인 경우가 많고, 손가락 끝마디를 침범하며, 이 항체들이 대체로 음성입니다.

무엇보다 부착부염과 손가락 전체가 붓는 소견이 이 병에서 두드러지며, 활막 안쪽에서 시작하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달리, 이 병은 힘줄이 붙는 부위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행과 치료 방향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한의원 페이지에 따로 정리해두었습니다.

피부와 관절을 하나로 잇는 축은 무엇인가요?

IL-23에서 시작해 IL-17으로 이어지는 경로입니다.

건선 병변에서는 이 축이 각질세포의 과도한 증식을 일으킵니다. 정상적으로 4주가 걸리는 표피의 교체가 며칠로 단축되고, 그 결과 은백색 각질이 겹겹이 쌓입니다.

같은 축이 관절에서는 다르게 작동하며, 부착부에 염증을 일으키고, 뼈가 깎이는 동시에 새 뼈가 자라는 변화를 만듭니다.

이 두 자리에서 나타나는 모습은 전혀 달라 보이지만, 위쪽 신호는 같으며, 현재 쓰이는 생물학적 제제가 이 축을 표적으로 하는 이유입니다.

앞서 다룬 강직성 척추염과 같은 계열로 묶이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쪽 내용은 강직성 척추염 치료 한의원 — 아침에 굳는 허리, 쉬면 낫지 않습니다 글에 정리해두었습니다.

IL-23과 IL-17 축이 피부와 관절로 갈라지는 경로를 정리한 도식

지금 쓰는 치료로도 남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로 시작해, 항류마티스제와 생물학적 제제로 넘어갑니다.

IL-17이나 IL-23을 직접 막는 약이 나오면서 피부와 관절 모두에서 결과가 크게 좋아졌습니다.

남은 문제는 세 가지입니다.

하나는 피부와 관절의 반응이 엇갈리는 경우이며, 피부는 깨끗해졌는데 관절이 계속 아프거나, 그 반대인 상황이 생깁니다.

다른 하나는 오래 쓰는 데 따르는 감염 위험과 비용입니다.

마지막은 이 병에 흔히 동반되는 대사 문제입니다. 비만과 고지혈증, 지방간, 심혈관 위험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은데, 관절 약이 이 부분까지 다루지는 않습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피부 쪽에서 질 높은 무작위 대조 연구를 모은 분석이 나와 있습니다.

Luo Y et al (2020)은 질 평가 기준을 통과한 무작위 대조 연구 11편, 환자 1,215명을 분석했습니다.

한약 치료군의 피부 중증도 점수가 위약군보다 4.02점 낮았습니다(95% 신뢰구간 -6.71~-1.34, P=0.003).

점수가 60% 이상 개선된 환자의 비율은 위험비 3.52(1.17~10.61, P=0.03), 75% 이상 개선된 비율은 9.87(3.11~31.31, P=0.0001)이었습니다.

전체 유효율도 위험비 1.72(1.01~2.93, P=0.04)로 높았습니다.

질 높은 무작위 대조 연구 11편을 모은 분석 결과를 정리한 이미지

기존 약과 비교한 연구에서는

Zhang CS et al (2016)은 아시트레틴이라는 표준약과 비교한 연구 25편을 분석했습니다.

한약 단독은 이 약보다 낫지도 못하지도 않았습니다. 즉 대등했습니다.

그런데 이 약에 한약을 더했을 때는 추가적인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 약에서 흔한 이상반응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이 함께 보고됐습니다.

광선 치료에 한약을 더한 연구에서는

Yi L et al (2022)은 외용 방식의 연구 19편, 참여자 1,988명을 분석했습니다.

좁은 파장 자외선 광선 치료에 한약 목욕을 더한 군의 치료 반응률이 위험비 1.29(1.19~1.40, P<0.00001)로 높았습니다.

피부 중증도 점수는 평균 3.15 낮아졌고(-4.79~-1.52, P=0.0002), 이상반응 발생은 위험비 0.32(0.15~0.66, P=0.002)로 줄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재발률입니다. 위험비 0.48(0.30~0.79, P=0.004)로,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앞서 다룬 백반증에서도 광선 치료에 한약을 더한 연구가 있었습니다. 그쪽 내용은 백반증 치료 한의원 — 색이 빠진 자리에도 세포는 남아 있습니다 글에 정리해두었습니다.

몸 안에서는 어떤 염증 신호가 줄어들까요?

앞에서 본 축을 직접 겨냥한 실험이 있습니다.

Qu KS et al (2021)은 네트워크 약리학으로 후보를 좁힌 뒤 동물 실험으로 검증했습니다.

먼저 계산에서 IL-6/STAT3 신호 경로가 핵심으로 지목됐습니다. 이 경로는 Th17 세포가 만들어지는 과정의 위쪽에 있습니다.

이미퀴모드로 건선 유사 병변을 만든 생쥐에 이 처방을 투여했더니, 조직 소견이 개선됐습니다.

기전 검증에서는 IL-6/STAT3 경로가 억제되면서 말초혈액의 IL-17과 IL-23, 종양괴사인자 알파의 발현이 줄었습니다. 병변에서는 S100A7의 발현이 낮아졌습니다.

새 혈관이 자라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는 비교로 쓴 메토트렉세이트보다 나았습니다.

건선 병변에서 새 혈관이 늘어나는 것은 붉은색을 만드는 원인이자 염증세포가 계속 공급되는 통로이며, 그 지점을 다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연구 근거가 가진 한계는 무엇인가요?

관절 쪽 연구가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큰 한계입니다.

앞에서 소개한 분석들은 대부분 피부 병변을 결과 지표로 삼았고, 관절 증상과 관절 손상의 진행을 지표로 한 연구는 아직 얇습니다.

이 병에서 두 증상은 같은 축을 공유하지만 반응이 엇갈리는 경우가 있어, 피부 결과를 관절에 그대로 옮기기는 어렵습니다.

또 포함된 연구의 상당수가 중국에서 수행됐고, 무작위 배정과 눈가림의 기술이 충분하지 않은 연구가 섞여 있습니다.

기전 연구는 동물 실험입니다. 사람에게 같은 크기로 나타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근거는 피부 쪽에서 방향이 확인됐고 관절 쪽은 아직 확인 중인 단계로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진료실에서 듣는 이야기

가장 자주 듣는 말은 "피부과와 류마티스내과를 따로 다닌다"이며, 두 곳에서 각각 다른 이야기를 듣고 혼란스러워하십니다.

두 번째는 손가락이 부었을 때의 당황이며, 마디 하나가 아픈 것이 아니라 손가락 전체가 부어오르니 무슨 일인가 싶으셨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발뒤꿈치입니다. 아침 첫걸음이 가장 아프고 조금 걸으면 나아진다고 하십니다. 족저근막염으로 치료받다가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피부 이야기를 꺼내기 어려워하시는 분이 많으며, 관절 때문에 왔는데 피부까지 보여드려야 하나 망설이시는데, 이 병에서는 두 곳을 함께 봐야 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체중을 관리하세요

이 병에서 비만은 발병 위험과 치료 반응 양쪽에 영향을 주며, 체중이 줄면 관절에 실리는 부담이 줄고 약의 반응도 좋아지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대사 지표를 확인하세요

혈압과 혈당, 지질, 지방간을 정기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병에서 심혈관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담배를 끊어 보세요

흡연은 이 병의 발병 위험과 치료 반응 모두에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피부를 함께 관리하세요

건조하면 병변이 심해지며, 보습을 꾸준히 하시고, 긁거나 벗겨내지 마세요. 긁힌 자리에 새 병변이 생기는 현상이 이 병에도 있습니다.

부착부에 무리를 주지 마세요

발뒤꿈치가 아프다면 쿠션이 있는 신발을 쓰시고, 갑자기 강도를 올리는 운동은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손발톱을 살펴보세요

손톱의 변화는 관절 침범과 연관되며, 파이거나 들뜨는 소견이 새로 생겼다면 진료 때 말씀해 주세요.

자가염증이라는 하나의 축으로 건선관절염을 봅니다

피부과와 정형외과를 따로 다니시다 보면 두 개의 병을 앓고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건선과 건선관절염은 같은 자가염증 반응이 서로 다른 자리에서 드러난 것입니다.

이 병은 류마티스 관절염처럼 자가항체가 잡히지 않으며, 그래서 자가면역이 아니라 자가염증 쪽으로 분류합니다.

앞에서 본 부착부의 염증도, 손발톱의 변화도, 피부의 각질 판도 하나의 자가염증 축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피부만 좋아지고 관절은 그대로이거나, 반대인 경우가 생기며, 축은 같은데 드러나는 자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피부와 관절을 함께 여쭙고 손발톱까지 확인하는 이유가 여기 있으며, 자가염증 축에서 보면 이 셋이 따로가 아닙니다.

진료에서는 이렇게 접근합니다

피부와 관절을 함께 봅니다

두 곳을 따로 보지 않으며, 두피와 배꼽, 엉덩이 사이처럼 잘 보이지 않는 부위와 손발톱까지 확인합니다.

혈액검사와 영상검사는 진료받으시는 의료기관에서 받으시고, 저희는 그 결과와 증상의 경과를 함께 살핍니다.

기존 치료는 유지합니다

앞에서 소개한 연구들은 대부분 표준 치료를 유지한 상태에서 한약을 더한 설계였고, 저희도 같은 전제로 접근합니다.

대사 상태를 함께 봅니다

이 병에 동반되는 대사 문제는 관절 약이 다루지 않는 영역이며, 소화와 체중, 전신 컨디션을 함께 살핍니다.

부착부와 손발톱을 추적합니다

관절 통증 점수만으로는 이 병의 경과를 알기 어려우며, 부착부 압통과 손가락 부종, 손발톱 변화를 함께 기록합니다.

이레한의원은 건선을 비롯한 자가면역·자가염증 질환을 오래 진료해 온 한의원이며, 약의 조정은 반드시 처방받으신 의료기관과 상의하셔야 합니다.

치료 접근의 네 단계를 정리한 이미지

자주 묻는 질문

Q. 생물학적 제제를 쓰면서 한약을 같이 먹어도 되나요?

A. 병용을 전제로 접근합니다. 다만 복용 중인 약을 정확히 알려주셔야 하고, 간과 신장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Q. 피부는 깨끗한데 관절만 아픕니다. 같은 병인가요?

A. 그럴 수 있습니다. 피부 병변이 가볍거나 잘 보이지 않는 자리에만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손발톱의 변화가 단서가 되기도 합니다.

Q. 손가락이 통째로 부었는데 왜 그런가요?

A. 이 병의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관절 안쪽만이 아니라 힘줄집까지 함께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손가락 전체가 부어오릅니다. 이 소견이 있으면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Q. 한약으로 관절 손상을 막을 수 있나요?

A. 지금까지의 연구는 피부 병변의 개선을 보여줍니다. 관절 손상의 진행을 얼마나 막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것을 확실하다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Q. 목욕이나 한약 외용도 효과가 있나요?

A. 광선 치료에 한약 목욕을 더한 연구에서 치료 반응률이 높아지고 재발률이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 결과가 있습니다. 다만 피부 병변에 대한 연구입니다.

Q. 술을 마셔도 되나요?

A. 음주는 병변을 악화시키고 일부 약의 간 부담을 키웁니다. 특히 메토트렉세이트를 쓰고 계시다면 반드시 제한하셔야 합니다.

Q. 건선관절염 치료 한의원은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되나요?

A. 기존 치료를 끊게 하지 않는 곳, 피부와 관절을 함께 확인하는 곳이 기준입니다. 부착부와 손발톱까지 살피고 대사 지표를 함께 보는 곳이라야 이 병을 제대로 다룬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어디서 상담받을 수 있나요?

A. 이레한의원은 자가면역·자가염증 질환을 오래 진료해 왔습니다. 검사와 진단은 진료받으시는 의료기관에서 받으시고, 그 결과를 가지고 오시면 한의학적 관리 방향을 함께 상의드릴 수 있습니다. 상담은 이레한의원 진료 문의 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 Luo Y et al (2020) Chinese Herbal Medicine for Psoriasis: Evidence From 11 High-Quality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Front Pharmacol 11:599433
  • Zhang CS et al (2016) Is Oral Chinese Herbal Medicine Beneficial for Psoriasis Vulgaris? A Meta-Analysis of Comparisons with Acitretin. J Altern Complement Med 22:174-88
  • Yi L et al (2022) Efficacy and safety of external application of Chinese herbal medicine for psoriasis vulgaris: a systematic review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J Tradit Chin Med 42:493-504
  • Qu KS et al (2021) Qinzhuliangxue mixture alleviates psoriasis-like skin lesions via inhibiting the IL6/STAT3 axis. J Ethnopharmacol 274:114041

본 글은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정확한 진단·치료는 전문 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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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박석민 대표원장

19년간 자가면역질환과 구강작열감증후군과 같은 신경병증성 통증을 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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