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인천 송도 지방간 지방간염, 검진 때마다 간 수치가 높게 나올 때
목차
인천 송도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때마다 「지방간이 있습니다」, 「간 수치가 조금 높습니다」라는 말을 몇 년째 들으면서도 따로 관리하지 않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지방간이라도 간에 지방만 낀 상태와, 염증이 생겨 섬유화가 진행하는 지방간염은 예후가 전혀 다릅니다. 국내 진료 가이드라인과 섬유화 단계별 사망 위험 메타분석, 체중 감량 조직검사 연구, 최근 3상 치료제 시험, 한약 메타분석을 바탕으로 지방간과 지방간염의 차이와 치료 근거를 정리합니다.

국내 성인의 약 30%가 지방간질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후를 가르는 것은 간 수치가 아니라 섬유화 단계이며, 섬유화가 없는 사람에 비해 3단계는 전체 사망 위험이 3.48배, 4단계(간경변)는 6.40배였습니다.
체중을 10% 이상 줄인 지방간염 환자는 90%에서 지방간염이 사라졌고 45%에서 섬유화가 되돌아갔습니다. 국내 가이드라인은 지방을 줄이려면 5%, 염증과 섬유화를 개선하려면 7~10% 이상의 감량을 권고합니다.
한약은 지방간 환자의 간 수치와 초음파 소견을 개선하는 방향의 결과가 37편의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일관되게 관찰되었지만, 그중 35편의 방법론 질이 낮아 근거 수준은 제한적입니다.
지방간과 지방간염은 어떻게 다를까요?
지방간은 간세포에 지방이 쌓인 상태이고, 지방간염은 그 위에 염증과 간세포 손상이 더해져 섬유화가 진행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초음파로는 두 상태를 구분할 수 없으며, 간 수치(ALT·AST)가 정상이어도 지방간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방간질환은 대개 다음 순서로 진행합니다.
- 단순 지방증: 간세포 안에 중성지방이 쌓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간 손상이 적고 되돌리기 쉽습니다.
- 지방간염: 쌓인 지방이 간세포를 손상시키고 염증세포가 모여듭니다. 간세포가 부풀어 오르는 풍선 변성이 나타납니다.
- 간 섬유화: 손상과 회복이 반복되면서 간 조직에 흉터 같은 섬유가 쌓입니다. 0단계(섬유화 없음)부터 4단계(간경변)까지 나눕니다.
- 간경변·간암: 섬유화가 간 전체로 퍼지면 간 기능이 떨어지고 간암 위험이 높아집니다.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그린 설명도입니다.
이름이 MASLD와 MASH로 바뀌었습니다
Rinella ME et al (2023)은 56개국 전문가와 환자 대표 236명이 참여한 델파이 합의로 명칭을 바꿨습니다. 비알코올 지방간질환(NAFLD)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질환(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tic liver disease, MASLD)으로, 비알코올 지방간염(NASH)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으로 바뀌었습니다.
응답자의 61%가 「비알코올」, 66%가 「지방」이라는 표현을 낙인으로 느꼈다는 점이 변경 이유의 하나였습니다. 새 정의는 음주를 배제하는 방식 대신, 비만·혈당·혈압·중성지방·HDL 콜레스테롤 가운데 하나 이상의 대사 위험 요인이 있으면 진단하도록 바꿨습니다. 지방간이 간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사질환의 간 표현이라는 관점을 이름에 반영한 것입니다.
지방간은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흔할까요?
국내 성인의 약 30%가 지방간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비만하지 않은 사람에서도 약 19%입니다. 대한간학회의 2021년 진료 가이드라인(Kang SH et al, 2021)은 국내 발생률을 1,000명당 연간 약 45명으로 제시했습니다.
Park SH et al (2020)이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방간질환 유병률은 1998~2001년 18.6%에서 2016~2017년 21.5%로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비만은 27.0%에서 35.1%로, 복부 비만은 29.4%에서 36.0%로, 당뇨병은 7.5%에서 10.6%로 증가했습니다. 지방간의 증가가 비만·복부 비만·당뇨병의 증가와 함께 움직였다는 점은 지방간이 대사질환이라는 새 정의와 일치합니다.
간 수치보다 섬유화 단계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방간 환자의 사망 위험을 가장 잘 예측하는 것은 간 수치가 아니라 섬유화 단계입니다. Dulai PS et al (2017)은 조직검사로 섬유화 단계를 확인한 지방간 환자 1,495명, 총 17,452인년의 추적 자료를 메타분석했습니다.
| 섬유화 단계 | 전체 사망 위험비 (95% 신뢰구간) | 간 관련 사망 위험비 |
|---|---|---|
| 1단계 | 1.58 (1.19~2.11) | 1.41 (유의하지 않음) |
| 2단계 | 2.52 (1.85~3.42) | 9.57 |
| 3단계 | 3.48 (2.51~4.83) | 16.69 |
| 4단계(간경변) | 6.40 (4.11~9.95) | 42.30 |

연구 논문의 수치를 바탕으로 직접 그린 그래프입니다.
전체 사망 위험비 3.48은 섬유화 3단계 환자가 섬유화가 없는 환자보다 같은 기간 사망할 위험이 약 3.5배라는 뜻입니다. 간 관련 사망은 단계마다 급격히 올라갔지만, 사건 수가 적어 신뢰구간이 매우 넓습니다(4단계 3.51~510.34). 따라서 정확한 배수보다 「섬유화가 2단계를 넘으면 간 관련 위험이 뚜렷하게 커진다」는 방향으로 읽어야 합니다.
섬유화는 어떤 검사로 가늠할까요?
국내 가이드라인은 조직검사 대신 간섬유화스캔 같은 비침습 검사를 먼저 쓰도록 권고합니다. 간 조직검사는 염증·지방·섬유화를 함께 판정하는 표준 검사이지만, 침습적이고 합병증 위험과 판독자 간 차이가 있어 모든 환자에게 시행할 수 없습니다.
- 영상 검사: 간섬유화스캔(transient elastography), 전단파 탄성검사(shear wave elastography), 자기공명 탄성검사(MR elastography)로 간의 단단한 정도를 잽니다.
- 혈액 지표 조합: 영상 검사가 어려우면 FIB-4 지수, NAFLD 섬유화 점수(NFS), 강화 간섬유화 검사(ELF)처럼 나이·간 수치·혈소판 등을 조합한 지표로 진행된 섬유화 위험을 가늠합니다.
이 검사들은 섬유화가 진행된 고위험군을 먼저 골라내는 용도이며, 결과에 따라 추가 영상 검사나 조직검사를 결정합니다. 검진에서 지방간을 들었다면 간 수치만이 아니라 섬유화 평가를 받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다음 단계입니다.
체중을 얼마나 줄여야 지방간염이 좋아질까요?
체중을 10% 이상 줄인 지방간염 환자는 90%에서 지방간염이 사라지고 45%에서 섬유화가 되돌아갔습니다. Vilar-Gomez E et al (2015)은 조직검사로 확진된 지방간염 환자 293명에게 52주 동안 생활습관 교정을 시행하고, 처음과 52주째에 다시 조직검사를 했습니다.
- 전체 환자 가운데 지방간염이 사라진 사람은 25%, 섬유화가 되돌아간 사람은 19%였습니다.
- 52주 동안 체중을 5% 이상 줄인 사람은 30%(88명)에 그쳤습니다. 이들의 58%에서 지방간염이 사라졌습니다.
- 10% 이상 줄인 사람은 모두 지방간 활동도 점수가 낮아졌고, 90%에서 지방간염이 사라졌으며, 45%에서 섬유화가 되돌아갔습니다.

연구 논문의 수치를 바탕으로 직접 그린 그래프입니다.
체중 감량이 지방간염의 가장 확실한 치료라는 근거이지만, 실제로 52주 동안 5% 이상 감량에 성공한 사람이 열 명 중 세 명이었다는 점이 현실적인 어려움입니다.
대한간학회 가이드라인의 권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 5% 이상 감량하면 간 내 지방이 줄어들고, 염증과 섬유화를 개선하려면 7~10% 이상 감량해야 합니다.
- 간 내 지방을 줄이려면 하루 섭취 열량을 500 kcal 이상 줄입니다.
- 일주일에 3회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중등도 이상의 운동을 합니다.
- 지방간질환에서는 중등도 이하의 음주도 주의해야 합니다.
지방간염 치료제는 어디까지 왔을까요?
최근 두 약물이 3상 시험에서 지방간염 해소와 섬유화 개선을 위약보다 유의하게 높였습니다. 두 시험 모두 조직검사로 지방간염과 2~3단계 섬유화를 확인한 환자를 대상으로 했고, 지방간염 해소와 섬유화 개선을 조직검사로 다시 확인했습니다.
- 레스메티롬(resmetirom): 간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갑상선 호르몬 수용체-β 작용제입니다. Harrison SA et al (2024)의 3상 시험(966명, 52주)에서 섬유화 악화 없이 지방간염이 사라진 비율은 80 mg군 25.9%, 100 mg군 29.9%로 위약군 9.7%보다 높았습니다. 섬유화가 1단계 이상 개선된 비율은 24.2%와 25.9%로 위약군 14.2%보다 높았습니다.
-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GLP-1 수용체 작용제입니다. Sanyal AJ et al (2025)의 3상 시험 중간 분석(800명, 72주)에서 지방간염이 사라진 비율은 62.9% 대 위약 34.3%, 섬유화가 개선된 비율은 36.8% 대 22.4%였습니다. 체중은 10.5% 대 2.0% 줄었습니다.

연구 논문의 수치를 바탕으로 직접 그린 그래프입니다.
세마글루타이드군의 체중 감소가 10.5%였다는 점은, 체중을 10% 이상 줄였을 때 지방간염이 크게 호전된 생활습관 연구와 같은 방향의 결과입니다. 두 시험 모두 장기 결과(간경변·사망)를 확인하는 단계가 진행 중입니다.
자가면역질환이 있으면 간 섬유화가 더 잘 생길까요?
쇼그렌증후군 환자에서는 오히려 의미 있는 간 섬유화가 적었고, 섬유화는 자가면역질환 자체보다 나이와 관련되었습니다. 쇼그렌증후군은 침샘뿐 아니라 담관과 간세포에도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자가면역질환입니다. 그래서 지방간과 겹치면 섬유화가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Androutsakos T et al (2022)은 원발성 쇼그렌증후군 환자 52명과 지방간이 의심되어 간 클리닉을 찾은 198명을 간섬유화스캔으로 비교했습니다. 두 군의 당뇨병·고지혈증 유병률과 체질량지수는 비슷했습니다.
- 중등도 이상 지방증(S2~S3): 쇼그렌증후군 27% 대 비교군 62%(P<0.001)
- 의미 있는 섬유화(F2~F4): 쇼그렌증후군 3.8%(2명) 대 비교군 17.2%(34명)(P=0.014)
- 다변량 분석에서 진행된 섬유화의 독립 위험 요인은 나이뿐이었습니다.
비교군이 간 클리닉 환자여서 지방간이 더 많은 집단이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며, 쇼그렌증후군이 간을 보호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자가면역질환을 앓는 분은 스테로이드 사용과 활동량 감소로 대사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지방간과 자가면역질환의 관계는 본원 칼럼 지방간과 자가면역질환의 관계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한약은 지방간에 어떤 근거가 있을까요?
간 수치와 초음파 소견을 개선하는 방향의 결과는 일관되지만, 연구 질이 낮아 근거 수준은 제한적입니다. 2015년 이후 사람 대상 메타분석을 근거 수준이 높은 순서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상위 개관(overview): Li J et al (2025)은 한약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37편을 다시 평가했습니다. 한약은 ALT를 평균 8.2 U/L(95% 신뢰구간 6.3~10.1) 낮추고 중성지방을 0.5 mmol/L 낮췄으며, 초음파 호전율을 1.62배 높이는 방향이었습니다. 그러나 37편 중 35편이 방법론 질 「낮음~매우 낮음」으로 평가되었습니다.
- 생활습관 교정에 더했을 때: 국내 연구진인 Kim MH et al (2024)은 생활습관 교정 단독과 한약을 더한 경우를 비교한 무작위 시험 8편(603명, 12주)을 분석했습니다. AST는 평균 7.5 U/L 유의하게 더 낮아졌지만, ALT(−10.4, P=0.11)와 초음파 지방간 등급(교차비 7.9, 95% 신뢰구간 0.7~95.2)은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 베르베린(berberine): Nie Q et al (2024)은 무작위 시험 10편(811명)을 분석했습니다. ALT(표준화 평균차 −0.72), AST(−0.79), GGT(−0.62),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이 낮아졌고, 인슐린 저항성 지표(HOMA-IR)가 −1.56으로 크게 개선되었으나 연구 간 차이가 매우 컸습니다(I²=96%).
- 커큐민(curcumin): Lukkunaprasit T et al (2023)의 갱신 메타분석에서 초음파상 지방간 해소 비율이 대조군의 3.53배(95% 신뢰구간 2.01~6.22)였고, ALT는 5.61 U/L, AST는 3.90 U/L 낮아졌습니다.

연구 논문의 수치를 바탕으로 직접 그린 도표입니다.
공통된 한계는 간 조직검사로 지방간염 해소나 섬유화 개선을 확인한 한약 시험이 아직 없다는 점입니다. 간 수치와 초음파는 지방과 염증의 간접 지표이므로, 위 두 치료제 시험과 같은 수준의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4중 눈가림 위약 대조 시험 한 편을 자세히 다룬 같은 블로그의 지방간 — 식단만으로 안 될 때 한약을 더하면 달라질까요?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레한의원에서는 어떤 치료를 할까요?
인천 지방간 치료에서 이레한의원은 체중 감량을 지속할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고, 인슐린 저항성과 간 염증을 함께 낮추는 방향으로 한약 치료를 계획합니다. 한약은 지금 받고 계신 치료와 함께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목표는 수치를 한 번 낮추는 것이 아니라 감량한 체중과 개선된 대사 상태를 1년 이상 유지하는 것입니다. 송도 지방간염 상담에서는 다음을 함께 정리합니다.
- 목표 감량 폭: 지방만 있는 단계인지, 염증과 섬유화가 의심되는 단계인지에 따라 5% 또는 7~10%의 목표를 정합니다.
- 감량을 방해하는 요인: 식후 졸림, 야간 공복감, 수면 부족, 스트레스성 폭식, 변비처럼 식단 유지를 어렵게 하는 증상을 함께 다룹니다.
- 경과 지표: 체중·허리둘레와 함께 의무기록 사본과 검사 기록에 있는 ALT·AST·GGT, 공복혈당, 중성지방, 간섬유화스캔 결과의 변화를 같은 간격으로 비교합니다.
한의원을 찾으시는 분 가운데에는 몇 년째 간 수치만 확인하고 섬유화 평가는 받지 않으신 경우가 있습니다. 이레한의원은 검사 기록에서 FIB-4 계산에 필요한 나이·AST·ALT·혈소판 수치를 함께 확인해, 섬유화 위험을 가늠할 자료가 갖춰져 있는지 살핍니다.
진료실에서 듣는 이야기
송도 지방간 치료 상담으로 오시는 분들은 「검진 때마다 지방간 소리를 들었지만 아픈 데가 없어서 그냥 두었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은 섬유화가 꽤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거의 없어서, 증상이 없다는 사실이 안심할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간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으니 이제 괜찮은 것 아니냐」는 질문도 자주 받습니다. 간 수치는 지방간염 여부와 섬유화 단계를 정확히 반영하지 않으며, 체중이 다시 늘면 지방과 염증도 함께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레한의원 진료에서는 수치가 좋아진 뒤에도 감량한 체중을 1년 이상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씁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 섬유화 평가를 받았는지 확인하십시오. 간 수치만이 아니라 간섬유화스캔이나 FIB-4 지수로 섬유화 위험을 한 번은 가늠해야 합니다.
- 체중의 7~10% 감량을 목표로 하십시오. 지방만 줄이려면 5%로도 충분하지만, 염증과 섬유화를 개선하려면 그 이상이 필요합니다.
- 하루 500 kcal를 덜 드시고, 일주일에 세 번 이상 30분씩 운동하십시오.
- 술은 적게 드셔도 주의하십시오. 지방간에서는 중등도 이하의 음주도 간에 부담이 됩니다.
-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을 함께 관리하십시오. 새 진단 기준이 대사 위험 요인을 중심에 둔 이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지방간과 지방간염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A. 초음파만으로는 구분할 수 없습니다. 간 조직검사가 표준이며, 간섬유화스캔과 FIB-4 같은 비침습 검사로 섬유화 위험이 높은지를 먼저 가늠합니다.
Q. 간 수치가 정상이면 지방간염이 아닌가요?
A. 그렇지 않습니다. 간 수치가 정상인 지방간염도 있으며, 예후를 가르는 것은 간 수치가 아니라 섬유화 단계입니다.
Q. 지방간은 얼마나 빼야 좋아지나요?
A. 지방은 5%, 염증과 섬유화는 7~10% 이상 감량해야 개선됩니다. 10% 이상 줄인 지방간염 환자의 90%에서 지방간염이 사라졌습니다.
Q. 마른 사람도 지방간이 생기나요?
A. 생깁니다. 국내 비만하지 않은 인구에서도 지방간질환 유병률이 약 19%입니다.
Q. 지방간염에 쓰는 약이 있나요?
A. 최근 두 약물이 3상 시험에서 효과를 보였습니다. 레스메티롬은 지방간염 해소 25.9~29.9%(위약 9.7%), 세마글루타이드는 62.9%(위약 34.3%)였습니다.
Q. 한약이 지방간에 도움이 되나요?
A. 간 수치와 초음파 소견이 개선되는 방향의 결과가 있습니다. 다만 메타분석 37편 중 35편의 질이 낮았고, 조직검사로 지방간염 개선을 확인한 시험은 아직 없습니다.
Q. 쇼그렌증후군이 있으면 간이 더 나빠지나요?
A. 간 섬유화가 더 많지는 않았습니다.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의미 있는 섬유화는 3.8%로 지방간 의심 비교군 17.2%보다 적었고, 섬유화는 나이와 관련되었습니다.
Q. 송도에서 지방간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A. 이레한의원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있으며, 송도 지방간 치료와 인천 지방간염 상담을 함께 합니다. 의무기록 사본과 검사 기록, 처방전을 가져오시면 상담이 정확해집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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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e Q et al (2024) The clinical efficacy and safety of berberine in the treatment of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a meta-analysis and systematic review. J Transl Med 22:225
- Lukkunaprasit T et al (2023) An updated meta-analysis of effects of curcumin on 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fatty liver disease based on available evidence from Iran and Thailand. Sci Rep 13: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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