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인천 건선, 감기나 방광염을 앓고 나서 각질 판이 번질 때
목차
인천 송도에서 건선으로 관리받는 분들 가운데에는 목감기를 앓고 얼마 뒤 몸통에 작은 붉은 반점이 쏟아지듯 생겼다거나, 방광염을 치료받는 동안 팔꿈치의 각질 판이 두꺼워졌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감염이 건선을 실제로 악화시키는지, 어떤 감염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국제 설문 2,716명, 전향 추적 연구, 소아 845명 환자-대조군 연구, 메타분석을 바탕으로 정리합니다.

4개국 건선 환자 2,716명 가운데 17.7%가 감염을 악화 요인으로 꼽았고, 이는 스트레스(55.3%)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여성은 21.1%, 남성은 10.9%였습니다.
근거가 가장 단단한 감염은 연쇄상구균 인후염입니다. 판상 건선 환자를 1년간 추적한 전향 연구에서 목에서 연쇄상구균이 배양된 경우에만 건선이 유의하게 악화되었고, 물방울 건선의 첫 발병 위험은 최근 인두염이 있을 때 7.8배였습니다.
방광염(요로감염)만 따로 분석한 건선 악화 연구는 아직 없습니다. 다만 피부 밖 감염 전체가 소아 건선 발병 위험을 1.3배 높였고, 치료하지 않은 감염은 1.5배였습니다. 대장균 같은 장내 세균의 DNA가 건선 환자 혈액에서 검출되고 전신 염증과 함께 움직인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감염은 건선을 얼마나 자주 악화시킬까요?
건선 환자 다섯에서 여섯 명 중 한 명은 감염 뒤 건선이 나빠졌다고 보고합니다. Duvetorp A et al (2026)의 PSODEEP1 연구는 칠레·덴마크·스웨덴·네덜란드의 건선 환자 2,716명에게 디지털 설문을 시행했습니다. 응답자의 71%가 악화 요인을 꼽았고, 24개 분류 가운데 스트레스 55.3%, 감염 17.7%, 음주 10.8% 순이었습니다.
감염을 꼽은 비율은 집단에 따라 달랐습니다.
- 성별: 여성 21.1% 대 남성 10.9%로, 여성이 두 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 건선관절염 동반: 관절염이 있는 사람 20.1% 대 없는 사람 16.1%였습니다.
- 다른 나라 연구: 독일 ActiPso 연구에서는 19.5%, 1만 2천 명이 넘는 중국 연구에서는 27.4%가 감염을 악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이 수치는 환자가 기억하는 악화 요인이며, 실제 감염 진단이나 피부 상태 변화를 측정한 결과가 아닙니다. 설문은 어떤 감염이었는지를 세분하지 않았으므로, 여성에서 높은 비율이 방광염 때문인지는 이 자료로 알 수 없습니다.

연구 논문의 수치를 바탕으로 직접 그린 그래프입니다.
목감기는 판상 건선도 악화시킬까요?
목에서 연쇄상구균이 확인된 경우에 한해, 판상 건선이 실제로 악화되었습니다. 물방울 건선이 연쇄상구균 인후염 뒤에 생긴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지만, 이미 있는 판상 건선에도 영향을 주는지는 Gudjonsson JE et al (2003)의 전향 연구에서 처음 확인되었습니다. 건선 환자가 목의 통증을 가볍게 넘기지 않아야 하는 근거가 된 연구입니다.
아이슬란드에서 판상 건선 환자 208명과 같은 집에 사는 대조군 116명을 1년간 추적하며, 목이 아프거나 건선이 나빠질 때마다 인두 배양을 했습니다.
- 인후통은 환자 61명 대 대조군 3명으로 환자에서 훨씬 많았습니다(P<0.0001).
- 베타용혈성 연쇄상구균(A·C·G군)은 환자 19명 대 대조군 1명에서 배양되었습니다(P=0.003).
- 건선 악화는 연쇄상구균이 배양되고, 인후통 시작 4일 이후에 평가한 경우에만 유의했습니다(P=0.004). 세균이 확인되지 않은 인후통에서는 악화가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즉 「목감기」 전체가 아니라 연쇄상구균에 의한 인두염이 판상 건선 악화와 연결되며, 악화는 감염 직후가 아니라 며칠 뒤부터 나타납니다.
물방울 건선의 첫 발병은 더 강하게 연결됩니다
Naldi L et al (2001)은 처음 물방울 건선을 진단받은 성인 73명과 다른 피부질환 대조군 430명을 비교했습니다. 최근 급성 인두염이 있었던 경우 물방울 건선 위험이 7.8배(95% 신뢰구간 1.8~32.5)였습니다. 부모·형제의 건선 가족력은 7.0배, 6개월 사이 큰 스트레스 사건(Holmes-Rahe 점수 100 초과)은 2.6배였습니다. 신뢰구간이 넓은 것은 환자 수가 73명으로 적었기 때문이며, 실제 위험의 크기보다 방향을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유전 소인이 있으면 감염의 영향이 더 커질까요?
HLA-Cw0602 유전형을 가진 건선 환자에서 연쇄상구균의 영향이 뚜렷하게 커집니다. HLA-Cw0602는 건선과 가장 강하게 연관된 면역 유전형입니다.
- Mallbris L et al (2009)은 발병 1년 이내의 스웨덴 건선 환자 582명을 조사했습니다. HLA-Cw*0602 양성 환자에서 인두 연쇄상구균 양성 비율이 음성 환자의 두 배였고(교차비 5.8, 95% 신뢰구간 3.57~9.67), 같은 유전형을 가진 건강인에서는 이런 차이가 없었습니다.
- Thorleifsdottir RH et al (2016)은 편도를 절제한 판상 건선 환자 28명을 24개월 추적했습니다. 이 유전형을 두 벌 가진 환자는 건선 중증도 점수(PASI)가 82% 줄었고, 한 벌 가진 환자는 42%, 없는 환자는 31% 줄었습니다(P<0.001). 두 벌 가진 환자는 목 감염과 함께 건선이 시작된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연구 논문의 수치를 바탕으로 직접 그린 그래프입니다.
자가면역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 같은 감염이라도 면역 유전형에 따라 건선을 켜는 정도가 다르다는 뜻이며, 감염 뒤 악화가 반복되는 분과 그렇지 않은 분이 갈리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편도 절제 연구는 28명 규모의 증례 연구라는 점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편도를 절제하면 건선 위험이 줄어들까요?
대만 전국 자료에서는 편도를 절제한 사람의 이후 건선 발생이 절반 이하였지만, 모든 환자에게 권할 근거는 아닙니다. 대만 전국 자료에서 편도를 절제한 사람은 이후 건선이 새로 생길 위험이 절반 이하로 낮았습니다. Chen ML et al (2021)은 편도 절제군 2,021명과 나이·성별·동반질환을 맞춘 대조군 8,084명을 비교했습니다. 보정 위험비는 0.43(95% 신뢰구간 0.22~0.87)으로, 편도를 절제한 사람에서 건선이 새로 생길 위험이 약 57% 낮았습니다.
Rachakonda TD et al (2015)의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53년간 보고된 편도 절제 환자 410명 가운데 290명(70.7%)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러나 20편 중 15편이 대조군 없는 증례 보고였고, 호전된 사례가 더 많이 출판되는 편향이 있으며, 수술 뒤 재발한 환자도 있었습니다.
편도 절제는 연쇄상구균 편도염이 반복되면서 그때마다 건선이 나빠지는 일부 환자에서 이비인후과와 상의해 볼 선택지이며, 건선 치료법으로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목이 아닌 다른 곳의 감염도 건선을 부를까요?
피부 밖 감염도 건선 발병과 연관되며, 치료하지 않고 지나간 감염에서 그 연관이 더 컸습니다. Horton DB et al (2016)은 영국 일차진료 자료에서 새로 건선을 진단받은 1~15세 어린이 845명과 나이·성별을 맞춘 대조군 8,450명을 비교했습니다. 진단 전 2년간의 감염과 항생제 처방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노출 | 보정 교차비 (95% 신뢰구간) |
|---|---|
| 피부 감염 | 1.5 (1.2~1.7) |
| 피부 밖 감염 | 1.3 (1.1~1.6) |
| 치료하지 않은 피부 밖 감염 | 1.5 (1.3~1.8) |
| 항생제로 치료한 피부 밖 감염 | 1.1 (0.9~1.4), 유의하지 않음 |
| 항생제 처방 자체 | 1.2 (1.0~1.5) |

연구 논문의 수치를 바탕으로 직접 그린 그래프입니다.
교차비 1.3은 피부 밖 감염을 겪은 아이가 건선을 진단받을 가능성이 약 1.3배였다는 뜻이며, 항생제로 치료한 감염에서는 이 연관이 사라졌습니다. 항생제 종류나 처음 노출된 나이는 건선과 관련이 없었습니다. 이 연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했고, 「피부 밖 감염」을 하나로 묶어 요로감염만의 결과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방광염(요로감염)도 건선을 악화시킬까요?
방광염만 따로 떼어 건선 악화를 측정한 연구는 아직 없으며, 현재 근거는 간접적인 수준입니다. 건선은 자가면역 염증 질환이어서 감염 부위가 피부나 목이 아니어도 전신 면역 반응을 거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연구자들의 전제입니다. 확인된 사실은 다음 네 가지입니다.
- 피부 밖 감염 전체의 연관: 위 소아 연구에서 피부 밖 감염은 건선 발병 위험을 1.3배, 치료하지 않은 경우 1.5배 높였습니다. 요로감염은 이 「피부 밖 감염」에 포함되는 감염입니다.
- 원인균의 관련: 방광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인 대장균(Escherichia coli)은 장알균(Enterococcus faecalis), 녹농균, 프로테우스와 함께 건선과 연관이 보고된 세균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Zhou S et al (2022)은 이 세균들이 건선 병리에서 하는 역할은 아직 조사되지 않았다고 정리했습니다.
- 혈액 속 세균 DNA: Liu S et al (2024)이 정리한 연구에서, 판상 건선 환자 혈액에서 검출된 세균 DNA는 주로 대장균·장알균·시겔라 같은 장내 세균이었고, 세균 DNA가 검출된 환자는 전신 염증 반응이 더 높았습니다. 다른 연구에서는 판상 건선 환자의 25%에서 혈액 내 세균 DNA가 확인되었습니다.
- 건선 자체의 감염 위험: Takeshita J et al (2018)이 영국 건선 환자 약 20만 명을 분석한 결과, 중증 감염 위험은 경증 건선에서 1.18배, 중등도~중증 건선에서 1.63배였습니다. 건선이 심할수록 감염에 더 잘 걸리고, 그 감염이 다시 건선을 자극하는 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그린 설명도입니다. 점선은 아직 직접 확인되지 않은 연결입니다.
설문에서 여성이 감염을 악화 요인으로 두 배 더 꼽았고 방광염은 여성에게 훨씬 흔하지만, 두 사실을 이어 주는 연구는 아직 없습니다. 방광염 뒤 건선이 나빠지는 경험이 반복된다면, 감염 시기와 병변 변화를 날짜별로 기록해 두는 것이 가장 정확한 근거가 됩니다.
그 밖에 건선과 연관된 감염은 무엇이 있을까요?
피부의 황색포도알균, 위의 헬리코박터, 잇몸의 치주염이 메타분석에서 건선과 연관되었습니다.
- 황색포도알균: Ng CY et al (2017)의 21편 메타분석에서 건선 환자는 건강인보다 병변 피부에 황색포도알균이 집락할 위험이 5.54배(95% 신뢰구간 3.21~9.57), 코 안은 1.60배였습니다. 병변 피부의 집락률은 35.3%였습니다.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Yu M et al (2019)의 11편, 1,741명 메타분석에서 감염률이 건선 환자에서 높았고(교차비 1.19), 중등도~중증 건선에서는 2.27배로 더 뚜렷했습니다. 경증 건선에서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 치주염: Ungprasert P et al (2017)의 메타분석에서 치주염이 있는 사람의 건선 위험은 1.55배(95% 신뢰구간 1.35~1.77)였습니다.

연구 논문의 수치를 바탕으로 직접 그린 그래프입니다.
세 결과 모두 관찰 연구를 모은 것으로, 감염과 건선 중 무엇이 먼저인지 방향을 정하지 못합니다. 즉 감염이 건선을 일으켰을 수도, 건선과 그 치료가 감염을 쉽게 만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감염은 어떤 경로로 자가면역 염증인 건선을 켤까요?
건선은 면역이 자기 피부를 공격하는 자가면역 염증 질환이며, 세균 성분이 피부와 공유하는 구조를 면역세포가 혼동하거나, 세균 독소가 T세포를 대량으로 활성화해 IL-23·IL-17 축을 켜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Zhou S et al (2022)은 연쇄상구균의 경로를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 분자 모방(molecular mimicry): 연쇄상구균의 성분과 표피 각질세포의 성분이 비슷해, 세균을 겨냥해 만들어진 T세포가 피부를 공격합니다.
- 초항원(superantigen): M단백질 같은 연쇄상구균 독소는 낮은 농도에서도 전체 T세포 클론의 2~20%를 한꺼번에 활성화합니다.
- 세포벽 성분(펩티도글리칸): 편도나 장에서 세포벽 조각을 받아들인 수지상세포가 TLR2·NOD 수용체로 이를 감지한 뒤 피부로 이동해 T세포에 제시합니다.

AI로 제작한 의학 설명용 모식도이며 실제 검사 결과가 아닙니다.
어느 경로든 최종적으로는 IL-23이 Th17 세포를 늘리고, Th17 세포가 분비하는 IL-17·IL-22가 각질세포를 과도하게 증식시키는 같은 축으로 모입니다. 현재 쓰이는 생물학적 제제가 바로 이 IL-23·IL-17을 표적으로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레한의원에서는 어떤 치료를 할까요?
인천 건선 치료에서 이레한의원은 감염 뒤 켜진 IL-23·IL-17 염증 축을 가라앉히고 재발을 부르는 몸 상태를 함께 조절하는 방향으로 한약 치료를 계획합니다. 한약은 지금 받고 계신 치료와 함께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자가면역 염증의 중심인 IL-17·IL-23이 한약 치료 뒤 낮아졌다는 점이 감염 뒤 악화와 맞닿는 지점입니다. 사람 대상 근거는 국내 연구진의 두 메타분석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 한약 단독: Jo HG et al (2022)은 무작위 시험 56편, 건선 환자 4,966명을 분석했습니다. 건선 중증도 점수(PASI)가 60% 이상 좋아진 환자 비율이 대조군의 1.19배였고, PASI 점수가 평균 2.34점 더 낮아졌으며, IL-17·IL-23·TNF-α와 이상반응 발생률이 함께 줄었습니다.
- 표준 치료에 한약을 더했을 때: Jo HG et al (2023)은 무작위 시험 126편, 11,139명을 분석했습니다. PASI 60% 이상 호전 비율이 표준 치료 단독의 1.43배(95% 신뢰구간 1.38~1.48), PASI 점수는 평균 3.35점 더 낮았고, 혈중 염증 지표와 안전성 지표도 개선되었습니다.
Jo HG et al (2023)은 포함된 임상시험의 설계 수준에 한계가 있어 더 엄격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감염과 건선 악화의 관계를 직접 겨냥한 한약 시험은 아직 없습니다.
송도 건선 치료를 받으시는 분이 감염 뒤 악화를 반복하신다면, 이레한의원은 의무기록 사본과 검사 기록, 처방전을 바탕으로 감염 시기와 병변 변화의 관계를 함께 정리합니다. 가려움과 수면, 소화 상태처럼 재발에 관여하는 요인도 같은 진료에서 다룹니다. 건선의 일반적인 재발 요인은 같은 블로그의 건선 — 붉은 각질 판이 반복될 때 한방 치료에, 담배·햇빛·미세먼지 같은 환경 요인은 본원 칼럼 건선 환자가 주의해야 할 환경 요인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듣는 이야기
인천 건선 상담으로 오시는 분들 가운데에는 「감기만 걸리면 몸통에 작은 반점이 번진다」, 「방광염 약을 먹는 동안 팔꿈치가 더 두꺼워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감기 직후보다는 며칠이 지나서 번졌다고 기억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연쇄상구균 인두염 4일 이후부터 악화가 나타난 전향 연구 결과와 일치합니다.
방광염과 건선의 관계를 물으시는 분들께는 아직 직접 연구가 없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그다음 감염 날짜와 병변 사진을 함께 기록해 보시도록 권합니다. 송도에서 몇 달간 이렇게 기록한 분들 가운데에는 특정 감염 뒤에만 악화가 반복되는 양상이 뚜렷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어, 관리 계획을 세우는 데 실제로 쓰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 목이 아프고 열이 나면 연쇄상구균 검사를 받고, 확인되면 처방받은 항생제를 끝까지 복용하십시오. 치료한 감염에서는 건선과의 연관이 사라졌습니다.
- 방광염 증상(배뇨통, 잦은 소변, 하복부 불편)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치료받으십시오. 반복된다면 감염 날짜와 건선 변화를 함께 기록하십시오.
- 감염 뒤 몇 주 동안 병변을 사진으로 남겨 두십시오. 감염과 악화의 시간 관계를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자료입니다.
- 치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으십시오. 치주염은 건선 위험을 1.55배 높였습니다.
- 생물학적 제제나 면역억제제를 쓰고 있다면 감염 증상이 생겼을 때 처방한 의사에게 먼저 알리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Q. 감기만 걸려도 건선이 나빠지나요?
A. 연쇄상구균에 의한 인두염일 때 악화가 분명하게 확인되었습니다. 전향 연구에서 세균이 확인되지 않은 인후통에서는 건선 악화가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Q. 방광염이 건선을 악화시키나요?
A. 방광염만 따로 측정한 연구는 아직 없습니다. 피부 밖 감염 전체가 건선 발병 위험을 1.3배 높였고,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인 대장균이 건선 관련 세균으로 보고되어 있어 간접 근거만 있습니다.
Q. 감염 뒤 얼마 만에 건선이 번지나요?
A. 연쇄상구균 인두염에서는 4일 이후부터 악화가 확인되었습니다. 감염 직후보다 며칠이 지나서 나타나므로, 감염 날짜를 기록해 두면 관계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Q. 항생제를 먹으면 건선이 나빠지나요?
A. 항생제 자체의 연관은 약했습니다(1.2배). 오히려 항생제로 치료한 감염에서는 건선과의 연관이 사라졌고, 치료하지 않은 감염에서 1.5배로 높았습니다.
Q. 편도 수술을 하면 건선이 낫나요?
A. 연쇄상구균 편도염이 반복되는 일부 환자에서 호전이 보고되었습니다. 특정 유전형(HLA-Cw*0602 두 벌)에서 PASI가 82% 줄었지만 28명 연구이며, 모든 환자에게 권할 근거는 아닙니다.
Q. 건선이 있으면 감염에 더 잘 걸리나요?
A. 그렇습니다. 영국 자료에서 중증 감염 위험이 경증 건선 1.18배, 중등도~중증 건선 1.63배였습니다.
Q. 감염 뒤 악화될 때 한약을 같이 먹어도 되나요?
A. 처방받은 항생제를 유지하면서 함께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한약은 감염 뒤 켜진 염증 축과 재발을 부르는 몸 상태를 조절하는 방향으로 씁니다.
Q. 송도에서 건선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A. 이레한의원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있으며, 한의원 상담을 함께 합니다. 의무기록 사본과 검사 기록, 처방전을 가져오시면 상담이 정확해집니다.
참고문헌
- Duvetorp A et al (2026) Psoriasis Triggers and Disease Activity: Analysis of Survey Data from the PSODEEP1 Study. Acta Derm Venereol 106:adv-2025-0167
- Gudjonsson JE et al (2003) Streptococcal throat infections and exacerbation of chronic plaque psoriasis: a prospective study. Br J Dermatol 149:530-534
- Naldi L et al (2001) Family history of psoriasis, stressful life events, and recent infectious disease are risk factors for a first episode of acute guttate psoriasis: results of a case-control study. J Am Acad Dermatol 44:433-438
- Mallbris L et al (2009) HLA-Cw*0602 associates with a twofold higher prevalence of positive streptococcal throat swab at the onset of psoriasis: a case control study. BMC Dermatol 9:5
- Thorleifsdottir RH et al (2016) HLA-Cw6 homozygosity in plaque psoriasis is associated with streptococcal throat infections and pronounced improvement after tonsillectomy: A prospective case series. J Am Acad Dermatol 75:88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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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rton DB et al (2016) Antibiotic Exposure, Infection, and the Development of Pediatric Psoriasis: A Nested Case-Control Study. JAMA Dermatol 152:19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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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u S et al (2024) Triggers for the onset and recurrence of psoriasis: a review and update. Cell Commun Signal 22:108
- Takeshita J et al (2018) Risk of Serious Infection, Opportunistic Infection, and Herpes Zoster among Patients with Psoriasis in the United Kingdom. J Invest Dermatol 138:1726-1735
- Ng CY et al (2017) Risks for Staphylococcus aureus colonization in patients with psoriasi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Br J Dermatol 177:967-977
- Yu M et al (2019) Helicobacter pylori Infection and Psoriasi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Medicina (Kaunas) 5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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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 HG et al (2022) Oral Administration of East Asian Herbal Medicine for Inflammatory Skin Lesions in Plaque Psoriasis: A Systematic Review, Meta-Analysis, and Exploration of Core Herbal Materials. Nutrients 14:2434
- Jo HG et al (2023) Efficacy and Key Materials of East Asian Herbal Medicine Combined with Conventional Medicine on Inflammatory Skin Lesion in Patients with Psoriasis Vulgaris: A Meta-Analysis, Integrated Data Mining, and Network Pharmacology. Pharmaceuticals (Basel) 16: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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