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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결절 양성이면 암으로 진행할까, 확률·위험인자·악화 요인 | 인천 송도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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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갑상선 결절 양성이면 암으로 진행할까, 확률·위험인자·악화 요인 | 인천 송도 한의원

박석민
작성자 박석민 대표원장

인천 송도에서 건강검진을 받다가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고, 세침검사까지 받아 "양성"이라는 결과를 들었는데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양성이면 끝인지, 이 혹이 나중에 암으로 변하는 것은 아닌지, 커지면 어떻게 되는지, 무엇이 결절을 키우는지가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오늘은 양성 결절 992명을 5년 추적한 대규모 연구, 세침검사 2,207명을 14년 추적한 코호트, 그리고 초음파 소견·대사·요오드·환경 요인 메타분석을 통해 양성 갑상선 결절이 암으로 진행할 확률과 위험인자, 악화 인자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식탁에서 초음파 검사 사진과 달력을 앞에 두고 차를 마시는 중년 여성의 뒷모습

세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결절이 5년 안에 암으로 진단될 확률은 0.3%(결절 1,567개 중 5개)였고, 14년 추적에서 양성 판정이 틀렸던 비율은 3.2%, 미세유두암을 빼면 1.5%였습니다. 이 가운데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양성 결절의 66%는 5년 동안 크기가 그대로였고 18.5%는 저절로 줄었으며 15%만 커졌습니다. 커진 결절이 곧 암은 아니며, 결절이 여러 개이거나 부피가 0.2 mL를 넘거나 남성일 때 더 잘 커졌습니다.

암 가능성을 실제로 높이는 신호는 크기가 아니라 초음파 모양(키가 폭보다 큰 모양 4.35배, 불규칙한 경계 4.08배, 미세석회화 3.21배)이며, 대사증후군(1.88배)·요오드 부족(1.28배)·미세먼지는 결절이 생기고 커지는 쪽에 관여합니다.

양성 갑상선 결절은 암으로 진행할까요?

세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결절이 나중에 암으로 밝혀질 확률은 5년 기준 0.3%, 14년 기준 1.5~3.2%입니다. 이 숫자는 "양성 결절이 암으로 변했다"기보다 "처음부터 작은 암이 섞여 있었는데 검사에서 놓쳤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 Durante C et al (2015)은 이탈리아 8개 병원에서 세침검사 양성 또는 초음파 저위험으로 판정된 결절 1,567개(환자 992명)를 5년간 추적했습니다. 5년 동안 암으로 진단된 결절은 1,567개 중 5개(0.3%)였고, 그중 크기가 커진 것은 2개뿐이었습니다. 나머지 3개는 크기 변화 없이 초음파 모양이 달라져 발견되었습니다.
  • Ng DL et al (2021)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침검사를 받은 2,207명을 암 등록 자료와 연결해 중앙값 13.9년을 추적했습니다. 양성 판정 1,575건 가운데 나중에 암으로 확인된 것은 52건(3.2%)이었고, 1 cm 미만의 미세유두암을 제외하면 23건(1.5%)이었습니다. 양성 판정이 틀렸던 환자 가운데 추적 기간 동안 갑상선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양성 갑상선 결절 992명의 5년 경과와 결절이 커질 가능성을 높인 요인을 정리한 도표

정리하면 양성 결절을 가진 100명 가운데 5년 안에 암으로 밝혀지는 사람은 1명이 채 되지 않고, 그마저도 대부분 천천히 자라는 유두암입니다. 이 확률은 낮지만 0은 아니므로 추적 초음파가 필요한 것이고, 추적의 목적은 "커지는지"보다 "모양이 달라지는지"를 보는 데 있습니다.

양성 결절은 시간이 지나면 커질까요?

대부분은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줄어들고, 다섯 명 중 한 명 정도만 의미 있게 커집니다. Durante 연구에서 5년 동안 결절 크기가 20% 이상 커진 환자는 992명 중 153명(15.4%)이었고, 커진 결절도 평균 4.9 mm(13.2 mm에서 18.1 mm)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반대로 184명(18.5%)은 결절이 저절로 줄었습니다.

양성 갑상선 결절이 첫 발견, 5년 뒤, 커진 뒤에도 대부분 양성으로 남는 경과를 나타낸 모식도

Xiang P et al (2023)은 양성 결절을 평균 7.7년 추적해 성장 양상을 세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1년에 0.2 mm 미만으로 거의 멈춘 결절, 0.2~1.0 mm씩 천천히 자라는 결절, 1.0 mm 넘게 빨리 자라는 결절입니다. 빨리 자라는 결절은 전체의 17.2%였고, 50세 미만(2.2배)과 처음부터 2 cm 이상이던 결절(2~2.9 cm 3.5배, 3 cm 이상 4.4배)에서 흔했습니다. 처음 3년 동안의 성장 속도가 그 뒤의 성장을 예측했습니다.

결절이 커지는 것을 예측한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결절이 여러 개일수록 커질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교차비(odds ratio, OR)는 2개 2.2배, 3개 3.2배, 4개 8.9배였습니다. 교차비는 두 집단의 가능성을 비교한 값으로, 결절이 4개인 사람은 1개인 사람보다 커질 가능성이 약 9배라는 뜻입니다.
  • 결절 부피가 0.2 mL를 넘으면 2.9~3.0배, 남성이면 1.7배였습니다.
  • 60세 이상은 45세 미만보다 커질 가능성이 0.5배로 오히려 낮았습니다. 젊은 사람의 결절이 더 활발히 자랍니다.

결절이 커지면 암일 가능성도 커질까요?

크기 자체는 암을 가르는 신호가 아닙니다. 양성 결절도 자라고, 암으로 밝혀진 결절의 대부분은 자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최근 지침은 "커졌다"는 이유만으로 다시 세침검사를 하지 않고, 초음파 모양이 의심스럽게 바뀌었을 때 검사합니다.

초음파에서 양성에 가까운 결절 모양과 의심스러운 결절 모양을 비교한 모식도

  • Lee JH et al (2019)의 메타분석에서 세침검사가 애매한(Bethesda III/IV) 결절이 암일 가능성을 높인 초음파 소견은 키가 폭보다 큰 모양 4.35배, 불규칙한 경계 4.08배, 미세석회화 3.21배, 단일 결절 2.18배, 저에코(어둡게 보임) 2.02배였습니다.
  • Mancini A et al (2022)의 청소년·청년 결절 1,306개 분석에서는 의심스러운 목 림프절이 진단 교차비 56배로 가장 강했고, 미세석회화 13배, 불규칙한 경계 9배, 키가 폭보다 큰 모양 6배였습니다.
  • Lynch CA et al (2022)의 자료에서는 세침검사가 애매한 결절 가운데 4 cm를 넘는 결절만 암 가능성이 2.96배 높았고, 나이·성별·방사선 노출·가족력·하시모토 갑상선염·흡연은 관련이 없었습니다.

초음파 소견별 암 가능성 교차비를 정리한 도표

한국 갑상선영상의학회의 K-TIRADS와 미국의 ACR TI-RADS는 이런 소견을 점수화해 세침검사가 필요한 결절을 고릅니다. 양성 판정 뒤 추적 초음파에서 확인하는 것도 크기가 아니라 이 소견들의 변화이며, 등급이 오르면 다시 세침검사를 합니다.

세침검사 양성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요?

양성 판정의 정확도는 96~98%이며, 놓치는 암의 대부분은 1 cm 미만의 미세유두암입니다. Ng 연구의 14년 추적에서 양성 판정 1,575건 중 52건(3.2%)이 나중에 암으로 확인되었지만, 미세유두암을 제외하면 23건(1.5%)이었습니다.

세침검사 결과가 애매하게 나오는 경우는 따로 봐야 합니다. 비정형(Bethesda III) 판정은 전체 세침검사의 10~30%를 차지하고 암 가능성이 13~30%라서, 반복 세침검사나 유전자 검사, 경우에 따라 진단 목적 수술이 필요합니다. 양성 판정을 받았더라도 초음파 소견이 의심스럽거나 2 cm를 넘는 결절은 6~12개월 뒤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결절이 생기고 커지는 데 무엇이 관여할까요?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증후군, 요오드 부족, 대기오염이 결절 형성과 관련되었고, 이 요인들은 암 위험보다는 결절이 생기고 커지는 쪽에 작용합니다.

결절 형성과 관련된 대사증후군·요오드·미세먼지 요인의 교차비를 정리한 도표

  • Zhang C et al (2021)은 15개 연구 468,845명을 메타분석해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결절이 1.88배(95% 신뢰구간 1.42~2.50) 흔하고, 대사증후군 환자의 결절 유병률은 45%라고 보고했습니다.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관련이 있었습니다.
  • Zhang F et al (2021)의 분석에서는 대사증후군 구성 요소별로 혈압 이상 1.68배, 고혈당 1.59배, 복부 비만 1.41배, 중성지방 상승 1.13배였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TSH와 인슐린유사성장인자-1(IGF-1)을 통해 여포세포 증식을 자극한다는 것이 주된 설명입니다.

대사증후군 환자와 대조군의 갑상선 결절 유병률을 비교한 13개 연구의 숲그림

그림: 대사증후군 환자 26,263명과 대조군 89,616명의 결절 유병률 비교. 종합 교차비 1.88(1.42~2.50). 출처: Zhang C et al (2021) Front Endocrinol 12:730279, CC BY 4.0.

  • 요오드는 부족할 때가 문제였습니다. Lu C et al (2026)의 25개 연구 54,621명 메타분석에서 요오드 부족(소변 요오드 50 μg/L)은 결절 가능성을 1.28배 높였지만, 충분 이상(250 μg/L)이나 과다(350 μg/L)는 유의한 관련이 없었습니다. 용량-반응 곡선은 150~250 μg/L에서 가장 낮은 U자 모양이었습니다. 한국처럼 해조류 섭취가 많은 지역에서는 부족보다 과다가 흔하지만, 과다가 결절을 늘린다는 근거는 일관되지 않습니다.

소변 요오드 농도와 갑상선 결절 위험의 용량-반응 곡선

그림: 소변 요오드 농도 150 μg/L를 기준으로 한 결절 교차비. 부족 쪽에서 위험이 오르고 200 μg/L 전후에서 가장 낮은 U자 모양입니다. 출처: Lu C et al (2026) Front Endocrinol 17:1711749, CC BY 4.0.

  • Zhang Y et al (2021)의 중국 성인 490만 명 분석에서는 초미세먼지(PM2.5)가 10 μg/m³ 늘 때마다 결절이 1.06배, 오존은 1.15배 흔했고, 남성·젊은 층·요오드 섭취가 낮은 사람에게서 관련이 더 컸습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있으면 결절과 암 위험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결절은 훨씬 자주 생기고 암 가능성도 조금 높지만, 동반된 암은 덜 공격적입니다. 27년 추적 코호트에서 하시모토 환자 100명 중 23.3명에게 결절이 생겨 대조군(4.7명)의 약 다섯 배였고, 소아 결절 분석에서 자가면역 갑상선염이 있으면 암 가능성이 2.19배였습니다. 반면 하시모토가 함께 있는 유두암은 원격 전이 0.33배, 재발 0.74배로 덜 공격적이었습니다. 자세한 수치와 기전은 본원의 갑상선 결절과 자가면역 갑상선염, 자가항체가 양성이면 결절은 어떻게 달라질까 칼럼에서 다루었습니다.

이레한의원에서는 무엇을 볼까요?

한의원을 찾으시는 분들은 대개 "양성이니 지켜보자"는 말을 듣고도 무엇을 지켜보아야 하는지 모른 채 오십니다. 이레한의원은 초음파와 세침검사를 직접 시행하지 않으며, 검사 기록을 바탕으로 다음을 함께 확인합니다.

  • 초음파 소견의 등급: K-TIRADS 등급과 모양(경계·에코·석회화·키와 폭의 비)을 기록해 두고, 다음 초음파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비교할 수 있게 합니다.
  • 결절의 수와 부피: 여러 개이거나 0.2 mL를 넘으면 커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추적 간격을 짧게 잡습니다.
  • 대사 상태: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등 대사증후군 요소가 있으면 결절 형성의 배경으로 보고 함께 관리합니다.
  • 갑상선 자가항체와 기능: 항체 양성이면 결절과 암의 배경 위험이 달라지므로 따로 평가합니다.
  • 나이와 성별: 50세 미만, 남성, 2 cm 이상 결절은 성장이 빠른 편이므로 첫 3년의 변화를 특히 챙깁니다.

이레한의원으로서 이레한의원의 역할은 결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결절이 자라는 배경인 대사 이상과 자가면역 염증을 안정시키고 추적 검사를 빠뜨리지 않도록 돕는 데 있습니다. 갑상선 자가면역 염증의 한방 관리는 하시모토 갑상선염 — 피로·부종·근육통 한방 관리 글에서, 목이 붓는 갑상선종은 갑상선 붓기 — 목이 붓는 갑상선종, 원인과 관리 글에서 다루었습니다.

진료실에서 듣는 이야기

"양성이라는데 1년 뒤에 보자고만 하니 그 사이에 암이 되면 어쩌나요"라는 걱정이 가장 많습니다. 5년 동안 1,000개 중 3개, 14년 동안 100개 중 1.5개라는 숫자를 보여 드리면 대부분 마음을 놓으십니다. 그 다음 질문은 "그럼 커지면요?"인데, 커진 결절보다 모양이 바뀐 결절이 문제라는 점을 설명드리면 추적 초음파의 목적이 분명해집니다.

반대로 혈압약과 당뇨약을 함께 드시는 분이 결절이 3개나 있다며 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분께는 결절이 커질 가능성이 높은 조건이 겹쳐 있다는 점과, 대사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결절 관리의 일부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이레한의원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있으며, 의무기록 사본과 검사 기록, 처방전을 가져오시면 결절의 배경 요인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박석민 원장이 진료실에서 초음파 검사 결과지를 읽고 있는 장면

AI로 제작한 설명용 이미지이며 실제 환자나 진료 사진이 아닙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 추적 초음파 간격을 지키세요. 초음파 등급이 낮으면 1~2년, 소견이 의심스럽거나 2 cm 이상이면 6~12개월이 일반적입니다.
  • 크기보다 모양 변화를 물어보세요. 경계가 불규칙해졌는지, 어두워졌는지, 미세석회화가 생겼는지, 키가 폭보다 커졌는지가 재검사의 기준입니다.
  • 결절이 여러 개이거나 0.2 mL를 넘으면 첫 3년을 챙기세요. 처음 3년의 성장 속도가 그 뒤를 예측합니다.
  • 혈압·혈당·허리둘레를 함께 관리하세요. 대사증후군은 결절 위험을 1.88배 높이는 가장 큰 생활 요인입니다.
  • 요오드는 부족하지 않게, 지나치지 않게 드세요. 소변 요오드 150~250 μg/L 범위가 결절 위험이 가장 낮았습니다. 해조류를 끊거나 몰아서 먹는 극단은 피하세요.
  • 자가항체가 양성이면 별도 평가를 받으세요. 결절과 암의 배경 위험이 달라지고, TPO 항체 추이가 새 결절을 예측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양성 갑상선 결절이 암으로 변할 확률은 얼마나 되나요?
A. 5년 기준 0.3%, 14년 기준 1.5~3.2%입니다. 992명 5년 추적에서 결절 1,567개 중 5개가 암으로 진단되었고, 2,207명 14년 추적에서 양성 판정 1,575건 중 52건(3.2%)이 암으로 확인되었으며 미세유두암을 빼면 23건(1.5%)이었습니다. 이 환자들 가운데 갑상선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Q. 결절이 커지면 암이 된 건가요?
A. 아닙니다. 커진 결절의 대부분은 여전히 양성입니다. 5년 동안 15.4%의 결절이 커졌지만 암으로 진단된 5개 중 커진 것은 2개뿐이었습니다. 재검사의 기준은 크기가 아니라 경계·에코·석회화·모양의 변화입니다.

Q. 어떤 결절이 잘 자라나요?
A. 결절이 여러 개이거나 부피가 0.2 mL를 넘거나 남성이거나 50세 미만일 때입니다. 결절이 4개면 1개보다 커질 가능성이 8.9배였고, 3 cm 이상 결절은 빨리 자라는 유형이 4.4배 흔했습니다. 60세 이상은 오히려 덜 자랐습니다.

Q. 대사증후군이나 살이 찌면 결절이 생기나요?
A. 관련이 있습니다. 468,845명 메타분석에서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결절이 1.88배 흔했고, 혈압 이상 1.68배, 고혈당 1.59배, 복부 비만 1.41배였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여포세포 증식을 자극하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다만 이것은 결절이 생기는 위험이지 암 위험은 아닙니다.

Q. 요오드를 많이 먹으면 결절이 생기나요?
A. 부족할 때가 문제이고, 과다는 근거가 일관되지 않습니다. 54,621명 메타분석에서 요오드 부족은 결절을 1.28배 늘렸지만 과다는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소변 요오드 150~250 μg/L에서 위험이 가장 낮았습니다.

Q. 세침검사에서 양성이면 다시 검사 안 해도 되나요?
A. 초음파 소견이 의심스럽거나 2 cm를 넘으면 6~12개월 뒤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양성 판정의 정확도는 96~98%이지만 미세유두암은 놓칠 수 있습니다. 소견이 좋고 작은 결절은 1~2년 간격의 초음파 추적으로 충분합니다.

Q. 송도에서 갑상선 결절 상담이 가능한가요?
A.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이레한의원에서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이레한의원은 초음파·세침검사를 직접 시행하지 않으며, 검사 기록을 바탕으로 결절이 자라는 배경인 대사 이상과 자가면역 염증을 안정시키는 한의학 치료를 계획합니다. 의무기록 사본과 검사 기록, 처방전을 가져오시면 상담이 정확해집니다.

참고문헌

  • Durante C et al (2015) The natural history of benign thyroid nodules. JAMA 313:926
  • Ng DL et al (2021) A Large Thyroid Fine Needle Aspiration Biopsy Cohort with Long-Term Population-Based Follow-Up. Thyroid 31:1086
  • Xiang P et al (2023) Identifying and Predicting Diverse Patterns of Benign Nodule Growth. J Clin Endocrinol Metab 108:e458
  • Durante C et al (2018) The Diagnosis and Management of Thyroid Nodules: A Review. JAMA 319:914
  • Grani G et al (2020) Contemporary Thyroid Nodule Evaluation and Management. J Clin Endocrinol Metab 105:2869
  • Macera M et al (2026) Long-Term Surveillance for Benign Thyroid Nodules. Endocr Pract 32:77
  • Lee JH et al (2019) Ultrasound characteristics of thyroid nodules facilitate interpretation of the malignant risk of Bethesda system III/IV thyroid nodules and inform therapeutic schedule. Diagn Cytopathol 47:1064
  • Mancini A et al (2022) Diagnostic accuracy of ultrasonographic features in detecting thyroid cancer in the transition age: a meta-analysis. Eur Thyroid J 11:e220055
  • Lynch CA et al (2022) Thyroid nodules >4 cm with atypia of undetermined significance cytology independently associate with malignant pathology. Surgery 171:725
  • Zhang C et al (2021) Correlation Between Thyroid Nodules and Metabolic Syndrom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Front Endocrinol 12:730279
  • Zhang F et al (2021) The Relationship and Gender Disparity Between Thyroid Nodules and Metabolic Syndrome Components Based on a Recent Nationwide Cross-Sectional Study and Meta-Analysis. Front Endocrinol 12:736972
  • Lu C et al (2026) Correlations between iodine status and the risk of thyroid nodules, a systematic review and dose-response meta-analysis. Front Endocrinol 17:1711749
  • Gräfe W et al (2025) The myth of iodin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odine and thyroid nodules. J Endocrinol Invest 48:1693
  • Zhang Y et al (2021) Six Air Pollutants Associated With Increased Risk of Thyroid Nodules: A Study of 4.9 Million Chinese Adults. Front Endocrinol 12:753607

본 글은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정확한 진단·치료는 전문 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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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박석민 대표원장

19년간 자가면역질환과 구강작열감증후군과 같은 신경병증성 통증을 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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